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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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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2일 23시 23분 등록
구본형소장님 안녕하십니까?

늘 제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생각하는 한 청년입니다.

피터드러커에 말에 의하면 자신의 강점은 주로 주변사람들에 의해서 발견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도 읽어봤습니다.

재능을 발견해 그재능을 토대로 스스로를 자본화시켜

프리에이전트로서 자유를 만끽하고 하고싶은 일에 몰입하고 싶습니다.

일단은 제 자신의 강점과 재능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

을 소장님의 저서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 강점이 무엇인지 알아내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었

습니다. 저역시 사자같이 젊은놈들에서의 지윤이처럼 아무런 이성적 판단

없이 마음이 흘러가는대로 기록을 해보고 뭔가를 발견해 내려고 해보았으나

쉽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이것을 알아낼때 까지

계속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저에게는 가장큰 재산이기에 과연 이러한 재능 혹은 강점을 발견해나

가는 과정에 시간을 계속적으로 할애한다면 어떤 소득이

있을것인가 하는 문제와 아니면 다른쪽으로

눈을 돌려 그일을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로 바꾸어야 하는 것인가 하는 문제

이두가지가 서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소장님의 저서의 표현을 빌어

솔직히 말씀드리면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벌이도 신통치 않은일은 죽어도 하기 싫습니다.

이럴땐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확히 알고있는 사람은 적어도 복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갈등을 겪는 두가지 문제와 그위에 언급된 문제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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