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은이
- 조회 수 1551
- 댓글 수 1
- 추천 수 0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고
모든직원 앞에서 불같이 화를 냅니다,
우겨대는데는 장사없습니다,
당한사람은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하여
1년을 버티지 못하고나갑니다,
말을 옮기는 것이 생활이 되어있고,
보태서 말하거나 없는말을 지어서
전합니다,
분위기는 그야말로 적과의 동침입니다,
전해듣는사람은 기분이 언잖지만
그 직장을 다니려면
비위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 상사보다 능력있으면
바로 찍혀 얼마가지않아 사표를 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능력이 없으면 계속 도마위에서 타서 괴롭힘을 당합니다,
진실을 말해야 하나요?
아니면
이런상는 어찌해야 하나요?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0 | 앞서간 사람이 있기에.. [1] | 조양연 | 2005.08.29 | 1534 |
1609 | 꿈이 너무많아서요.. | Dreamangel | 2003.10.01 | 1535 |
1608 | -->[re]질문 | 구본형 | 2004.06.17 | 1535 |
1607 | -->[re]꾼이 되고 싶은신가요? | 유건재 | 2004.06.14 | 1535 |
1606 | -->[re]최악다운 해결 | 구본형 | 2004.07.27 | 1535 |
1605 | 85점 나왔어요. | 스마일 | 2003.10.14 | 1536 |
1604 | -->[re]잘 모르지만 | 구본형 | 2004.03.29 | 1536 |
1603 | 마흔. 제게 꿈이 있습니다 | 헤라 | 2004.05.02 | 1536 |
1602 | 내가 갈길, 마이웨이는? | 스마일맨 | 2004.08.17 | 1536 |
1601 | 여행.. [1] | 구본진 | 2005.04.08 | 1536 |
1600 | 춤바람 났어요 [2] | 기쁜날 | 2005.04.18 | 1536 |
1599 | 외모의 변화도 필요한 거 아닐까요? [2] | 이경이 | 2005.06.24 | 1536 |
1598 |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고민들.. | 마음의 개척자 | 2005.08.16 | 1536 |
1597 | -->[re]일상적 삶 역시 진지하고 필요한 과정입니다 | 구본형 | 2005.03.02 | 1537 |
1596 | 상실의시대.. | 김영주 | 2003.09.24 | 1538 |
1595 | -->[re]자신의 일로 부터 시작하세요 | 구본형 | 2004.05.31 | 1538 |
1594 | -->[re]방황이 노력일 때가 있어요. [1] | 홍승완 | 2005.02.15 | 1538 |
1593 | -->[re]하자센터에 한번 가보세요.. | 써니Tj | 2004.02.02 | 1539 |
1592 | -->[re]나도 그래요 [1] | 구본형 | 2005.02.28 | 1539 |
1591 | 메일보냈습니다 | 안녕하세요 | 2005.03.03 | 1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