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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7일 15시 26분 등록
예전에 어떤분이 올리셨던글인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알수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번에는 주도자클럽모임이 끝나고 삼겹살이나 좀 먹었으면좋겠네요^^;



>최진욱님이 얘기했던 말인데 기억하실 지 모르겠네요.
>
>잠시 스스로의 인생에서 당신을 그냥 놓아주세요.
>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눈이 오면 눈을 맞고,
>
>감기걸리면 앎아눕고 기운차리면 다시 일어나고........
>
>배고프면 라면하나 묵고..
>
>..
>
>그 이야기도 기억나는 군요.
>
>누군가 했던 이야기 같은데..
>
>" 세상에서 반드시 내가 성공해야 될 이유가 있을까? "
>
>" 반드시 내가 성공해야 될 이유가 있을까? "
>
>" 내가 성공해야 될 이유가 있을까? "
>..
>
>...
>
>세상에서 반드시 내가 성공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
>세상의 모든 신문에 내가 반드시 주연이 되어야할 이유가 없다면,,
>
>..
>
>세상 참 살기 편해지더군요..
>
>
>무책임한 말 아니냐구요..
>...
>
>그게 아니라 더이상 잃을 것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
>
>*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일어서는 것-- 주도자클럽의 핵심가치죠.하하
>
>
>
>
>
>
>
>
>
>
>
>
>>최근에는 제가 남의 고민거리만 들어주다가 제 이야기를 올리게될줄은 정말 몰랐는데 한번 들어봐주세요.
>>
>>이번주월요일에 신문에서 20대 즉,지금의 신세대들에게서 45%이상이 인격장애를 앓고있다고합니다.
>>한마디로 1/2의 확률이라고볼수있겠죠.
>>
>>그래서그런지, 지금세대들은 친구를 사귀거나 아니면 친구들과 지내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
>>50%의 인격장애가 나타나는 이유중의 가장 대표적인것이 학부모나 학교에서의 지나칠정도의 강압적인 IQ중심의 입시교육때문이라고합니다.
>>너무 사고기능만 중시하다보니 타인들과 배려하면서 지내는것이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지 그런것들에 대해서 생각도하지않았고 정작
>>대학4학년때 취업난에서야 허둥지둥 준비하는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
>>"친구"라는 영화가 빅히트를 친 이유도 거꾸로 생각해보면 그런 친구가 있어서
>>나온것이 아니라 어디를 찾아봐도 그런 진한 우정을 가진친구가없어서 그럴수도있을것같습니다.
>>
>>저는 B형간염때문에 건강문제도 고려해야하는것도있고 저만의 "핵심가치"를 지키기위해서 술담배는 안합니다.
>>그래서인지,대학교에서 그런자리들을 피하다보니 저와 친할려고하는사람들과도 멀어진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듭니다.
>>
>>또, 개인적으로 성공이나 자기계발이나 이곳에서 글을 올리시는 1인기업이나 프리에이젼트를 준비하시는분들을 보면서 책들도 보고 사람들도 만나고있는데
>>지금은 정말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하는것도 너무 머리가 복잡하고 책에서 나오는내용들도 대다수가 맞긴하지만 너무 복잡하게느껴집니다.
>>
>>정말,이렇게가다가는 사회적으로 성공하거나 꿈을 이룰수는있겠지만 "마사 스튜어트"처럼 성공하고나니 주위에 아무도없지않을까?하는 두려움도듭니다.
>>
>>참,난감한것이 사람들을 만나자니 꿈을 이루기가 어렵고 꿈을 이루기위해서 노력하자니 사람들과 멀어지니 제가 어떤태도를 취해야할지 감이오지않습니다.
>>
>>빅토프 플랑클은 "삶의 의미를 가진사람은 어떤역경도 견뎌낼수있다."고했지만
>>제가 그렇게노력하는것이 잘하는것인지 못하는것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렇게 제가 연장자분들에게 이야기를 하긴하지만 지금 저의 상황이 아닌이상 이해하기가 정말 힘들것같아서 적절한 피드백을 받기 어려울것같다는생각도 들고 이런상황에 대해서 아시는분들은 답을 모를것같다는 생각이 드니 그냥 바람이나 좀 쐬고싶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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