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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3 | 뭐가 잘 못 된 걸까요? | 답답합니다. | 2004.07.22 | 2076 |
| 1012 | 갑갑한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 | 미카엘 | 2004.07.22 | 2028 |
| 1011 | -->[re]살아가는 맛 | 구본형 | 2004.07.22 | 2002 |
| 1010 | -->[re]동업의 어려움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7.22 | 2061 |
| 1009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7.22 | 2144 |
| 1008 |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 오주영 | 2004.07.23 | 2030 |
| 1007 | -->[re]외국으로 떠나세요 | 구본형 | 2004.07.23 | 2098 |
| 1006 | -->[re]잘해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구본형 | 2004.07.23 | 1994 |
| 1005 | ---->[re]외국으로 떠나세요 | 미카엘 | 2004.07.24 | 2128 |
| 1004 | ---->[re]41 살의 고뇌 | 권오섭 | 2004.07.26 | 2055 |
| 1003 | 이직에 대한 상담부탁 | 고민 | 2004.07.26 | 2123 |
| 1002 | -->[re]최악다운 해결 | 구본형 | 2004.07.27 | 2015 |
| 1001 | 내가 하고 싶은 것? | 준호 | 2004.07.28 | 2609 |
| 1000 | 당신의 파라슈트는.... 을 읽고 | JANE | 2004.07.28 | 2130 |
| 999 | -->[re]떠나야할 적절한 때 | 구본형 | 2004.07.29 | 1997 |
| 998 | -->[re]당신의 파라슈트는.... 을 읽고 | 먹기좋은 삶 | 2004.08.01 | 2077 |
| 997 | 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 | 박진원 | 2004.08.02 | 2052 |
| 996 | -->[re]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모르는 경우 | 구본형 | 2004.08.03 | 2055 |
| 995 | -->[re]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같은 고민을 가... | ☆쑤기 | 2004.08.03 | 1991 |
| 994 | 3년 만의 복학, CEO를 꿈꾸며.. | 찬 | 2004.08.04 | 21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