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스스로 알게 되어 있지요. 지금 어떤 상항에 있는지 그대가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뜻이지요. '갈팡질팡' 이라는 이름으로 보냈으니 아마 스스로 지금이 그렇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같군요. 그래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하세요. 갈팡질팡에서 벗어나려면 지금 생각한 그 일을 시작하세요. 준비해서 워킹할러데이를 떠나세요. 과정에 어려움도 있겠지요 ? 그건 시작하면 저절로 풀려요. 25살은 생각할 나이가 아니라 삶을 직접 살아서 알아야 할 때지요. 잘 될까요 ? 잘 될 수도 있고, 잘 안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자신의 생각대로 살수 있는 지 그렇지 않은 지가 중요합니다. 실험해 보세요. 지금.
'갈팡질팡' 이라는 이름으로 보냈으니 아마 스스로 지금이 그렇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같군요.
그래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하세요. 갈팡질팡에서 벗어나려면 지금 생각한 그 일을 시작하세요.
준비해서 워킹할러데이를 떠나세요. 과정에 어려움도 있겠지요 ? 그건 시작하면 저절로 풀려요.
25살은 생각할 나이가 아니라 삶을 직접 살아서 알아야 할 때지요.
잘 될까요 ? 잘 될 수도 있고, 잘 안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자신의 생각대로 살수 있는 지 그렇지 않은 지가 중요합니다. 실험해 보세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