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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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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2일 01시 36분 등록
새출발을 한다고 했으니....... 이 곳에 저도 문의를 좀 드려도 될까요? ^^;;
매번 엉뚱한 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 이번은 정말 아닙니다...

지난 번 글에서 콤플렉스 극복을 넘어, 우여곡절 끝에 취업 원서를 넣고, 간단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확정된 것은 아닌데, 아마 일을 하게 된다면, 소규모의 시사 주간지 영업 관련 일을 할 것 같은데요.

저는 나이도 32살에, 신입사원으로 일을 해야 하니....
어떤 마음으로 회사 생활을 해야 할지 도대체 알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업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제가 너무 경험이 부족해서요...

많은 선배님들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따끔한 조언이나... 따뜻한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한 마디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소중히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IP *.47.1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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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1.03.12 04:45:21 *.111.206.9
제가 사장이 되고나서, 제일 후회한 것이 있습니다. 회사 다닐때, 영업일을 기피한 것이지요. 보통 영업사원하면, 외판원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제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야, 저는 영업 예찬론자가 되었습니다. 기업의 CEO들도 제일 아끼는 부서가 영업팀입니다. 기획실이나, 비서실이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도 팔아야 남습니다. 

정말 좋은 직종 택하셨습니다. 영업의 달인은 인생의 달인입니다. 천직이라고 생각하시고, 달려드세요. 

32세,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요즘 32세 신입 많습니다. 나이일랑, 내가 신경 쓰지 않으면, 신경 쓰는 사람 없습니다. 학벌도 그렇지요. 아무도 물어보지도 않고, 신경 쓰는 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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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2011.03.12 19:44:37 *.47.110.53
예~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달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랐는데... 제가 너무 위축된 생각을 갖고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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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맨
2011.03.14 12:42:20 *.94.41.89
이전의 삼성전자 부회장이셨던 윤종용부회장님은 일 잘하는 방법이 "격물치지"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회사생활을 오랫동안 하면서 참 가슴 깊이에 다가오는 글귀입니다.
간단합니다, 격물- 대상에 다가가라,  치지- 지극한 앎에 도달하라, 현장을 가까이 하라는 말과도
통합니다, 님이 하고져 하는 업무특성의 근본을 이해하고 그 일을 완전히 알수 있도록 현장에 항상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답은 항상 현장에 있으며 자신이 가지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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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웅
2011.03.14 22:15:58 *.47.110.229
레인맨님 말씀도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출근을 해서 일을 하고 왔는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완전 힘이 들었습니다.
긴장이 되고, 어리바리해서 하나도 모르겠고요.
그런데 같이 일하시는 선배분들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그나마 살 것 같았습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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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팡팡
2011.03.22 09:07:04 *.88.80.220
지속적인 영업맨은, 단순상품을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성을 파는 직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매력적인 인간성은 어느 영업이든, 잘 풀립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상대에 대한 배려를 늘 잊지마시고, 스스로  픙요로운 성품이 되도록,
자신을 잘 다스리길 조언해 드립니다.
늘 친구같은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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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웅
2011.03.25 21:49:01 *.47.82.142
예~ 그렇군요
늘 친구같은 마인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사람들을 썰렁하게 만드는 면이 있어서......아......
관심을 나눠주셔서 해피팡팡 님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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