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
- 조회 수 3048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경영학과 역사학에 대해 질문했던 학생입니다.
부지깽이님과 목계님의 진심어린 답변으로 이제 조금 의문을 해결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의문이 생겼습니다.
바로 저의 구체적인 장래희망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커서 우리나라를 통일로 이끌고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을 선진국의 수준으로 올려놓는 민족의 지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대학의 어떤 학과로 진학할지 고민을 하다가 이 분야 또한 어찌보면 경영의 넓은 분야라고 생각해 경영학을 전공하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리 경영학의 범위가 넓다고 하지만 이제껏 누구도 '경영학'을 국가 경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저의 꿈과 관련이 없는 학과가 아닌가하고 의문이 듭니다.
저는 우리나라를 통일로 이끌기 위해 여러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나라의 큰 꿈을 그리는 등에 있어서 '경영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생각이 맞는 것일까요? 또한 저의 꿈을 위해 경영학의 어떤 점에 대해 고찰하고 적용시켜야 할까요?
IP *.202.224.171
부지깽이님과 목계님의 진심어린 답변으로 이제 조금 의문을 해결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의문이 생겼습니다.
바로 저의 구체적인 장래희망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커서 우리나라를 통일로 이끌고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을 선진국의 수준으로 올려놓는 민족의 지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대학의 어떤 학과로 진학할지 고민을 하다가 이 분야 또한 어찌보면 경영의 넓은 분야라고 생각해 경영학을 전공하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리 경영학의 범위가 넓다고 하지만 이제껏 누구도 '경영학'을 국가 경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저의 꿈과 관련이 없는 학과가 아닌가하고 의문이 듭니다.
저는 우리나라를 통일로 이끌기 위해 여러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나라의 큰 꿈을 그리는 등에 있어서 '경영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생각이 맞는 것일까요? 또한 저의 꿈을 위해 경영학의 어떤 점에 대해 고찰하고 적용시켜야 할까요?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73 | 43세에 다시 시작하고싶다 [4] | 코발트 | 2011.04.20 | 4957 |
1572 | 바보같지만.. [2] [1] | 바보같지만 | 2011.04.20 | 3882 |
1571 |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 좀. [1] | 직장인 | 2011.04.18 | 4596 |
1570 | 선택의 기로 [1] | Decison | 2011.04.17 | 3652 |
1569 | 조언을 구합니다. [1] | 영업사원 | 2011.04.13 | 3102 |
1568 | 책을 출판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1] | Alvar | 2011.04.10 | 3586 |
1567 | 두려움과 무기력증, 반복되는 굴래속에 같혀 있는 사람입니... [4] [32] | 하늘비 | 2011.04.08 | 5964 |
1566 | 결혼을 앞두고 너무 고민입니다. [3] | 2인생 | 2011.04.04 | 4016 |
» | 통일을 위한 경영학 [1] | 나무 | 2011.04.03 | 3048 |
1564 | 삼3번의 도전... 가치가 있을까요.... [1] | 쳥년지기 | 2011.03.27 | 3317 |
1563 | 경영학과 역사학 [5] | 나무 | 2011.03.13 | 14440 |
1562 | 32살에 신입사원, 어떠한 자세로 일을..... [8] [19] | 김신웅 | 2011.03.12 | 8111 |
1561 | 시험에 떨어지고 나니 결정에 기로에 서네요. [2] | 행복해진다는것 | 2011.02.24 | 3448 |
1560 | 직장 구하는 것을 포기하고 공부를 하려는데 무모한 생각일... [2] | 무지개 | 2011.02.15 | 3706 |
1559 | 열실힘하고싶은데하고싶은게무었진지모르겠어요 [2] | 고민만 | 2011.02.11 | 3400 |
1558 | 사회 초년생으로써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2] | 사회초년생 | 2011.02.08 | 3632 |
1557 | 감히 [1] [1] | 고3학생 | 2011.01.24 | 3358 |
1556 | 써니님 , 안녕하세요? [3] | 미우 | 2011.01.23 | 3486 |
1555 | 25살 진로와 적성 변화 [1] [1] | 갈팡질팡 | 2011.01.14 | 4752 |
1554 | 직장 상사로 부터의 긴장감 | 스콧 | 2011.01.11 | 3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