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282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우선 이 홈페이지 중 '함께 생각해 봐요' 에 있는 '3월의 주제' 를 보도록 하세요. 두가지 체크리스트가 보이지요 ?. 한번 해 보세요. 10 분 -20분 정도면 충분해 보이는군요. 해 보다 보면 조금 진정될 지 모르지요. 즉, 조금 객관적으로 스스로에게 물어 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 내가 직업이다'를 보세요. 창업과 관련하여 현재로서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 써 놓았어요. 만족스럽지 않을 지 모르지만 그 정도를 바탕으로 스스로 좀 더 좋은 자신만의 방법을 모색해 보면 좋겠군요. 참고로 아주 많은 창업 case 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
강점을 찾는 방법으로는 이곳의 65-69, 53-54, 52-51, 35-36 번 질문과 답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책으로는 ' 사람의 성격을 읽는 법' ( 폴 티저 등) , '강점 혁명' 정도가 도움을 줄 것 같군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69 | -->[re]추가 | 구본형 | 2004.05.18 | 1321 |
1568 | -->[re]채용하는 사람의 마음 [1] | soul | 2004.06.07 | 1321 |
1567 | 또다시 벽을 만나다. | 보보 | 2004.06.23 | 1321 |
1566 |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 부끄러운이 | 2004.07.12 | 1321 |
1565 | 나 . 나 . 나 . | 이자경 | 2004.09.04 | 1321 |
1564 | ---->[re]생각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 신정훈 | 2005.02.01 | 1321 |
1563 | -->[re]직업과 신앙 | 구본형 | 2005.07.23 | 1321 |
1562 | 소장님 감사합니다. | Na | 2004.01.17 | 1322 |
1561 | 목표가 없어서 고민 | 고민이 많은 사람 | 2004.03.10 | 1322 |
1560 | 답답한 해서 글을 올립니다. | 꿈꾸는 젊은이 | 2004.06.02 | 1322 |
1559 | -->[re]제가 어떤길로 가야하는거지... | 버리 | 2004.08.16 | 1322 |
1558 | 조언해 주세요. | 갈림길에 서서 | 2004.12.06 | 1322 |
1557 | -->[re]진심의 회복을 위해 | 신정훈 | 2005.01.30 | 1322 |
1556 | -->[re]생각에 촛점을 맞추는 훈련이 도움을 줄 것 같군요... [1] | 구본형 | 2005.05.22 | 1322 |
1555 | -->[re]외국에 나왔습니다 | 홍승완 | 2003.06.24 | 1323 |
1554 | 진정한 나를 찾다 보니..... | 베르베르 | 2003.11.29 | 1323 |
1553 | 저도..편해지고 싶어요. | 이정희 | 2003.12.30 | 1323 |
1552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323 |
1551 | -->[re]다르게 생각하고 단호하게 시작하세요. | 홍승완 | 2004.07.15 | 1323 |
1550 | -->[re]학교공부와 직업 | 구본형 | 2004.11.19 | 1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