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력맘
- 조회 수 181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직 늦지않았음을 알려주세여....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50.39.239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70 | 여행.. [1] | 구본진 | 2005.04.08 | 1534 |
1569 | 앞서간 사람이 있기에.. [1] | 조양연 | 2005.08.29 | 1534 |
1568 | -->[re]다시 점집에서 | 뿔테수염 | 2004.04.09 | 1535 |
1567 | -->[re]최악다운 해결 | 구본형 | 2004.07.27 | 1535 |
1566 | -->[re]방황이 노력일 때가 있어요. [1] | 홍승완 | 2005.02.15 | 1535 |
1565 | 소장님 감사합니다. | Na | 2004.01.17 | 1536 |
1564 | 문화관광에대한 아이디어를 추천해세요. | 짱 | 2004.02.14 | 1536 |
1563 | 마흔. 제게 꿈이 있습니다 | 헤라 | 2004.05.02 | 1536 |
1562 | -->[re]자신의 일로 부터 시작하세요 | 구본형 | 2004.05.31 | 1536 |
1561 | 취직에 관한여 | kazma | 2004.09.01 | 1536 |
1560 | 외모의 변화도 필요한 거 아닐까요? [2] | 이경이 | 2005.06.24 | 1536 |
1559 |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고민들.. | 마음의 개척자 | 2005.08.16 | 1536 |
1558 | 또 하나의 위기.... | 잠보맨 | 2003.09.26 | 1537 |
1557 | 새내기 공무원으로써.... | 최청원 | 2003.10.09 | 1537 |
1556 | 책 읽기와 정리하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권혁태 | 2004.02.05 | 1537 |
1555 | 학업을 계속해야 할까요? | 가난한 유학생 | 2004.02.17 | 1537 |
1554 | ---->[re]촛점을 맞추어 두면 좋겠군요 | 김미소 | 2004.07.08 | 1537 |
1553 | -->[re]잘 하셨어요 | 구본형 | 2004.09.04 | 1537 |
1552 | 구본형선생님... [1] | 목표를찾자 | 2005.04.11 | 1537 |
1551 | -->[re]나도 그래요 [1] | 구본형 | 2005.05.22 |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