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승완
- 조회 수 180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갈 수 있는 길이 보이면 가고,
없으면 만들어 가고,
만들 수 없으면 있는 길을 가고...
어쨋든 가는 겁니다.
어디로 갈지 모를 때는
길이 나를 인도하고
길은 늘 길로 통하니,
가보는 겁니다.
한 달 후의 길은 밝을 수도 있고
조금 어두울 수도 있어요.
길 위에 있는데, 뭐 어때요.
물음표로 시작해서 느낌표를 찾아가는 것,
그것이 변화 아니겠어요!
마음을 들으세요.
마음을 느끼세요.
그것의 흔적 남겨보세요.
한 달 후의 기록,
기대, 기대!
두근, 두근!
IP *.255.91.12
없으면 만들어 가고,
만들 수 없으면 있는 길을 가고...
어쨋든 가는 겁니다.
어디로 갈지 모를 때는
길이 나를 인도하고
길은 늘 길로 통하니,
가보는 겁니다.
한 달 후의 길은 밝을 수도 있고
조금 어두울 수도 있어요.
길 위에 있는데, 뭐 어때요.
물음표로 시작해서 느낌표를 찾아가는 것,
그것이 변화 아니겠어요!
마음을 들으세요.
마음을 느끼세요.
그것의 흔적 남겨보세요.
한 달 후의 기록,
기대, 기대!
두근, 두근!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0 | -->[re]회사를 그만 두기로 결심했습니다. | 구본형 | 2003.05.30 | 2470 |
609 | 조언부탁드립니다 [2] | 아줌마 | 2007.04.17 | 2472 |
608 | 관장액만들기에대해서요. [1] | 단식 | 2005.06.06 | 2474 |
607 | -->[re]면저 시작하세요 | 구본형 | 2003.04.24 | 2476 |
606 | -->[re]무료법률상담소를 알려드립니다 | jumma | 2003.05.17 | 2489 |
605 | -->[re]큰 그림 하나 작은 그림 하나 | 구본형 | 2003.05.22 | 2492 |
604 | -->[re]창피한건 한순간! | 이운섭 | 2003.02.22 | 2493 |
603 | 뒤늦은 유학에 대해... | 박동석 | 2003.05.15 | 2497 |
602 | -->[re]고민하다 결국 글을 씁니다. [8] | 홍승완 | 2005.10.19 | 2498 |
601 | -->[re]에니어그램은... | 허희영 | 2003.04.24 | 2501 |
600 | 구본형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coco | 2003.02.10 | 2503 |
599 | ---->[re]보내준 많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1] | BHB | 2003.02.19 | 2505 |
598 | [독립] 24살 청년이 독립하려 합니다.. [2] | 독립 | 2006.09.04 | 2506 |
597 | 24살 변화의 길목에 서서... [1] | summer | 2015.10.23 | 2508 |
596 | ---->[re]감사합니다. | 유진희 | 2003.04.04 | 2510 |
595 | 넋두리 | 민성 | 2003.02.05 | 2512 |
594 | -->[re]여러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 | 백산 | 2007.06.26 | 2517 |
593 | -->[re]아주 작은 게임 | 구본형 | 2003.04.12 | 2525 |
592 | 볼만한 시: 봄의 왈츠 | 손님22 | 2011.12.12 | 2527 |
591 | -->[re]축복받은 성격 (퍼온글) | 빛과소리 | 2004.06.14 | 2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