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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여러분이

2010년 7월 17일 15시 34분 등록
 저희과 동기들은 절반정도 졸업하고 대학원을 갔네요~ 남학우들은 군대 갔다와서 3학년이고요^^

3학년 때부터 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나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도 아직까지 정확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관심있는 식품업계쪽으로 취업 해야지 생각하고 지금 식품연구소에서 알바하고 있는

정도네요~ 남들이 기본적으로 하는 교환학생/ 외국어 자격증 정도 갖추어 놓은 것 말고는 특별한 경험은 많지

않지만 다행이도 대학와서 후회하지 않을만큼 놀았네요ㅋㅋㅋㅋ 취업하신 선배님들이 학생일 때 후회없이 놀

아두라고 하셨는데 그거 하나만 제대로 했네요ㅋㅋㅋㅋ 졸업이 한 학기 남았는데 취업에 대한열정이 안생깁니다.

한심하게 보시겠지만 3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진지 2달 지났네요. 연하였는데 남들처럼 제대하고 나서 헤어졌습니

다.^^;; 해야할 일이 있는데 앞으로 내가 살 길이 중요한데 왜 이렇게 멍때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아르바이트 할 때는 정말 그 일에 집중해서 아무 생각도 안하게 되는데

주말이고 날씨도 이렇다 보니 좀 감정적으로 되었나 봅니다. 정말 독하게 살아야 하는데 왜 나는 남들처럼

그렇지 못할까 하면서 독한 마음을 품어보기도 하다가 허무한 마음도 들고하네요. 제가 어리다는 거 압니다.

주변에 보면 자기 적성이 아니더라도 꿈이 아니더라도 취업준비 열심히 해서 취업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희학교가 명문대여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ㅋㅋㅋㅋㅜㅠ 치열하게 가슴 뛰는 삶을 살고 계신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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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10.07.19 14:03:14 *.131.127.50

 글로 봐서는 별로 고민하는 거 같지 않군요.
그리고 생각이나 태도도 건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도 있어 보입니다.
잠시, 남자친구의 빈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나도 가르치는게 직업이기는 하지만
젊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한마디로 뭉둥그려서 말하면 ' 꿈을 꾸면서 열심히 살아가며 사랑하는 것' 이지만 말로는
별로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실제로 그렇게 살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즈음의 젊은이들이 훨씬 더 현명하고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여정에서  빨간 신호등이 켜지면 멈추어 서서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 성찰하고 미래를 다시 보고 그리고 오늘을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건강한 분이니  앞길이 어려워보이지는 않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

꿈벗 프로그램에 참여 해 보시는 것도 괜찮고,
나침반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는데  거기에 참여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글쓰기 모임이 있는데, 한 명석 선생님(여성 작가)이 주관하시는 모임인데
그 분으로 부터 많은 것을 들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기능이나 프로그램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요즈음에는 정보와 시스템이 발달해서 쉽게 지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지식은
살아 있지 않고 양적인 내용과 테크닉들만을 제공해 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쉽게 잊혀지고 대체됩니다.-

사실은 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분들의 태도와 가치관 그리고 세계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들은 충분히 검증된 사람들이고 그리고 이곳 변화경영 연구소에서 보증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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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12:10:39 *.87.12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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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11:26:44 *.43.23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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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스
2010.07.20 20:08:33 *.146.212.154
안녕하세요.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도 위와 같은 고민으로 많은 시간을 보낸적이 있어서 적습니다.
먼저, 치열하게 산다라는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시간은 순시간에 지나가고 무엇인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사회적인 지위, 부, 명예등으로 성공하는 모습으로 나오는 것을 바라고 계시는 건가요?

저도 한때는 이런게 치열한 삶이고 하루 하루 이러지 못하는 제 자신을 참 많이도 원망하고 독하지 못한 제 끈기를 부끄러워 했습니다. 그런데 영화처럼 힘든일은 순간 지나가는게 아니라 지독히도 길더군요.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지겹고, 귀찮고, 짜증나는 일이죠. 그러다 보니 악순환이 이루어 집니다.

그냥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 라는 마음이 들도록 보내시면 좀더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독한게 아니라 충실한거죠, 본인을 너무 벼랑끝으로 내몰지 마세요. 스스로를 아끼지 못하면 그 누구도 자기를 아껴주지 않습니다. 자기의 과거가 어땠든 그것도 자기의 인생이고 앞으로가 어떤 삶이 살아가든 그것도 자기 인생이 아닐까 합니다. 결국 오늘이 자기 삶에서의 중요한 날이겠죠.

여기 계신 내공깊은신 분들에 글도 읽어보고 삶에서의 즐거움을 찾기를 바랍니다.
그럼 눈부신(즐거운) 하루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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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13:16:11 *.193.53.5
글을 읽다보니 나침판 프로그램 참여는 어떻게 할 수 잇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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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8 11:22:08 *.26.221.35

Several times I looked around the talk show Chelsea Lately, the concept of peace small talk and Kim Kardashian, my sense of the owners said, and attractive, Chelsea Handler is aligned, it does not give a quarter of his guests that maintain the distance with his intellect. vibram five fingers clearance vibram five fingers cheap discount vibram five fingers nike free nike frees run run frees shoes Vibram Five Fingers Bikila Vibram Five Fingers Classic Vibram Five Fingers Flow Vibram Five Fingers Kso Vibram Five Fingers Kso Trek Vibram Five Fingers Speed Vibram Five Fingers Sprint Vibram Five Fingers Treksport Vibram Five Fingers Bikila Womens Vibram Five Fingers Classic Womens Vibram Five Fingers Kso Womens Vibram Five Fingers Sprint Womens Vibram Five Fingers Speed Womens It is obvious that Ms. Handler, who encourages employees "idiots", has a good head on his shoulders. "So I'm the director of this ship," she says with a laugh grim. She has released four books over the years about the same. She calls ridiculous. Stupid or not, they have sold mill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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