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 젊은이
- 조회 수 1477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입니다.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취직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 쪽에 서류는 통과되어, 면접을 수차례 보았는데 계속 떨어졌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제일 큰 요인은 제가 약간의 장애가 있는데 그 요인이 제일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이제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하더라도 크게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취직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될지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서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IP *.229.31.227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입니다.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취직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 쪽에 서류는 통과되어, 면접을 수차례 보았는데 계속 떨어졌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제일 큰 요인은 제가 약간의 장애가 있는데 그 요인이 제일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이제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하더라도 크게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취직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될지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서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50 | -->[re]소수민족 언어 | 구본형 | 2005.03.21 | 1466 |
1549 | -->[re]첫 단추.. | 김미영 | 2005.04.23 | 1466 |
1548 | -->[re]전환점을 맞으려면... [1] | 허희영 | 2005.05.04 | 1466 |
1547 | 어떤길이 있는지 | 무기력맘 | 2003.09.18 | 1467 |
1546 | -->[re]취미만으로도 | 구본형 | 2003.10.12 | 1467 |
1545 | 나 . 나 . 나 . | 이자경 | 2004.09.04 | 1467 |
1544 | -->[re]잘 모르지만... [1] | 홍승완 | 2005.02.07 | 1467 |
1543 | -->[re]인쇄물과 편지 | 구본형 | 2004.05.15 | 1468 |
1542 | 진로에 대한 고민 [2] | 대학생 | 2004.10.21 | 1468 |
1541 | 도움 말씀 구합니다. | DJ 김 | 2004.04.21 | 1469 |
1540 | 충고를 듣고 싶습니다. | 박** | 2004.11.17 | 1469 |
1539 | -->[re]선택 [1] | 김미영 | 2005.03.17 | 1469 |
1538 | 아래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1] | 음 | 2005.04.30 | 1469 |
1537 | 경영자의 리더십 | skynsk | 2003.09.24 | 1470 |
1536 | ---->[re]자신의 매력 | 좋은사람^^ | 2003.10.14 | 1470 |
1535 | ---->[re]반성중 ^^ | jin | 2003.12.16 | 1470 |
1534 | -->[re]몇 가지 팁 | 구본형 | 2004.08.29 | 1470 |
1533 | -->[re]몇 가지 나누고 싶은 질문과 생각 [2] | 홍승완 | 2005.02.03 | 1470 |
1532 | 선생님!!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 hj... | 2003.09.05 | 1471 |
1531 | ---->[re]어려운 때의 준비 | 나날이 | 2004.11.30 | 1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