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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7일 20시 00분 등록
공부방법에 대해 저번에 문의를 드렸는데 답답함에 다시 글을 남깁니다.

구본형 선생님의 답글을 보고서 힘이 나서 한동안 공부를 했는데
여전히 성적은 그대로입니다. 연말이 되고, 공부한지 1년이 되가니까

마음만 조급해지고, 이 소중한 시간을 계속 이것만 하다가 버리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고 합니다.

계속해서 가능성이 있을지, 지금이라도 아니다 싶을 때 관두어야 할지..

요즘엔 1년만 더 어렸다면.... 하는 바램이 너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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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2004.12.08 08:45:26 *.94.1.32
어떤일을 하던지 하다가 안되면 다른거 해야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하면 성취하기 힘듭니다. 내가 돌아갈 자리를 만들지 않아야 성공 가능성이 높아져요. 벼랑끝에 나를 세우기죠. 어떤 공부인지는 모르지만 꿈을 가져야 되요.절실한 꿈을 가지고 목표를 세우는 거죠. 장기,중기,단기로 나눠서요.그리고 일일목표를 세워서 내가정한 만큼 하지 않으면 자지 않겠다.등등이요.간절히 원해서 행동해야만 이룰 수 있어요.막연한 일년보다는 계획된 한달이 더 효율적인 시간이죠... 말 주변이 없어서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벽,문,천장,거울등에 자기암시 같은 글귀를 적어서 붙여놓는 것도 좋아요.나는 날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해낸다.->글을 자기도 모르게 계속보게되어 자기에게 자꾸인식 시키는 거죠) 예)로 버스 좌석뒤에 있는 광고도 안볼려고 안볼려고 해도 계속 보게되는 것처럼 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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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2004.12.08 09:40:29 *.249.175.77
공무원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나이가 먹어가고, 어떤일을 하다가 실패한일이 많아서인지 이번에도 또한 두려움이 많네요.. 딱 6개월만 더 해본 뒤에 그만두고 다른일을 하자는 생각이 드는데 님 말씀처럼 6개월 죽자사자 공부하자라는 맘이 드는게 아니라 6개월후에 멀 해야하지란 생각이 , 거기에 대한 계획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맘 속에서 스스로 포기 할려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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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2004.12.08 11:47:44 *.253.124.52
두려움 그거 떼어내세요 머리에 이고 할려니까 힘이드는겁니다.참 사람은 두려움을 안다고 하는데 그건 자기가 만들어 낸 허상인 것을 알고 가야 맞을 것 같은데 가면서 알아가는게 더 빠른길은아닐까 하는생각이 듭니다.물론 어떻거라고 맘에 준비는 하시고 대처하는거죠.당황하지않고 허겁지겁도 아니고 차분히 맘 가라앉히고 다시 시작하는겁니다.과연~님만 힘이 드는게 아니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다시한번홧팅하십시요.후회없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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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2004.12.08 12:31:52 *.94.1.32
벼랑끝에 나를 세우면 뒤로 물러나면 떨어지죠 낭떠러지로... 뒤에 내가 물러설 공간(6개월 후에 안되면 딴거해야지)을 생각하고 있으면 물러설 수 밖에 없죠 엄청난 저항앞에... 자신감은 자기가 한말을 지키는데서 부터 커지기 시작해요. 엄청남 목표와 계획말고 하루하루 지킬 수 있는 목표를 정하세요. 그리고 단 하루만 내가 정한 목표대로 해보는 거죠. 하루는 할 수 있겠죠? 그럼 자기와의 약속을 지킨데서 자신감이 생격나기 시작해요. 그렇게 하루만 지키자를 해나가다보면 그것이 쌓여서 큰목표를 이룰수있어요.한마음으로 하세요.이거 아니면 저거 해야지 하면 마음이 분산되서 아무것도 하기 힘들어요.성공자들을 보면 처음부터 100% 성공율은 없어요 1%부터 자기계발을 해나가면서 성공확률을 키워나가는 거에요. 부디 성공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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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2004.12.08 16:38:16 *.249.175.77
참 고맙습니다. 짧은 글에 이렇게 긴 응원의 답글이 올라올 줄 상상못했는데.. 참 제게 힘이 되는 말들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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