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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거암님께서 2008630142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변명, 분노, 좌절, 가식, 허영, 게으름.......
이 모든 것들의 밑바닥에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
너무 자신을 자학하지 맙시다. 이렇게 공개적인 공간에 자신의 심정을 쏟아낼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이용님이 '용기'를 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동생 같아서 이야기하는데......
어금니 제대로 깨물고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신발끈도 바짝 조여매고~(메일 보낸지 일주일이 되었것만, 도통 열어보지를 않더군요. 내 메일이 스팸처리 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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