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 젊은이
- 조회 수 177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입니다.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취직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 쪽에 서류는 통과되어, 면접을 수차례 보았는데 계속 떨어졌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제일 큰 요인은 제가 약간의 장애가 있는데 그 요인이 제일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이제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하더라도 크게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취직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될지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서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IP *.229.31.227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입니다.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취직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 쪽에 서류는 통과되어, 면접을 수차례 보았는데 계속 떨어졌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제일 큰 요인은 제가 약간의 장애가 있는데 그 요인이 제일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이제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하더라도 크게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취직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될지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서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30 | -->[re]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 구본형 | 2004.09.04 | 1559 |
1529 | 두서없는글 입니다.(죄송) | rumpen | 2004.01.17 | 1560 |
1528 | -->[re]살아가는 맛 | 구본형 | 2004.07.22 | 1560 |
1527 | 상담부탁드립니다. | jin | 2003.12.07 | 1561 |
1526 | -->[re]필요한 것은 조언이 아니라 결심인 것 같군요 | 구본형 | 2004.02.18 | 1561 |
1525 | 쿨하게 살고 싶다 | 쿨하게 | 2004.06.09 | 1561 |
1524 |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아난타라 | 2005.01.28 | 1561 |
1523 | -->[re] stay if you can stay | 구본형 | 2005.05.31 | 1561 |
1522 | -->[re]갈등의 관리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4.16 | 1562 |
1521 | -->[re]사무사' (思無邪) | 구본형 | 2004.11.28 | 1562 |
1520 | 안녕하세요 선생님~!! ^^ | 배제민 | 2004.03.01 | 1563 |
1519 | -->[re]경험자로서. | 꺼벙이 | 2004.09.05 | 1563 |
1518 | ---->[re]적극성의 한 예 | kazma | 2004.09.06 | 1563 |
1517 | -->[re]어려운 상황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보시길.... [1] | 신재동 | 2005.04.24 | 1563 |
1516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564 |
1515 | 헤드헌트 | 양진기 | 2004.09.24 | 1564 |
1514 | ---->[re]어떤 이유로... | lumpen | 2004.01.20 | 1565 |
1513 | 엔지니어로서 1인기업을 이끌어 가고싶습니다. | Heany | 2004.04.30 | 1565 |
1512 | -->[re]답은 고민 속에 | 구본형 | 2005.04.25 | 1565 |
1511 | -->[re]그런 시절도 있습니다 | 구본형 | 2005.07.23 | 1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