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iads
- 조회 수 205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삶이 고되다고 느낄때
직장 생활 하면서 스트래스 받을때도 이곳을 찾았죠
잔잔한 글을 읽으면 어느새 마음이 느긋해지는 위안을 받았습니다.
드뎌 오늘 힘겨운 직장 생활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아이도 갖고 또 다른 직장을 갖게 될지 아님 장사를 하게 될지
아직은 미지수지만 어릴적부터 힘겨운 상황에 닥쳐왔을때도 흔들리지 않고 버
틸수 있었던건 내부에서 들이던 희망의 노래소리 때문이었습니다.
송충이 눈썹 구선생님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 주세요..
언제가는 저도 옛말하면 살 날이 오겠죠.. * ^^ * 화이팅 해주세요.. 모두들
IP *.55.158.165
직장 생활 하면서 스트래스 받을때도 이곳을 찾았죠
잔잔한 글을 읽으면 어느새 마음이 느긋해지는 위안을 받았습니다.
드뎌 오늘 힘겨운 직장 생활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아이도 갖고 또 다른 직장을 갖게 될지 아님 장사를 하게 될지
아직은 미지수지만 어릴적부터 힘겨운 상황에 닥쳐왔을때도 흔들리지 않고 버
틸수 있었던건 내부에서 들이던 희망의 노래소리 때문이었습니다.
송충이 눈썹 구선생님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 주세요..
언제가는 저도 옛말하면 살 날이 오겠죠.. * ^^ * 화이팅 해주세요.. 모두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30 | -->[re]술 한잔 하세요 | 구본형 | 2004.02.05 | 1544 |
1529 | -->[re]변화 방정식 | 구본형 | 2004.03.02 | 1544 |
1528 | 변화가 될까요? | 김성한 | 2004.02.29 | 1544 |
1527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544 |
1526 | 사업이 꿈인 사람입니다. | 나는 어디로 | 2004.09.20 | 1544 |
1525 | -->[re]배울 수 있으면 남을 가치 있습니다 | 구본형 | 2004.01.17 | 1545 |
1524 | 미래에 대한 고민때문 | 김군 | 2004.01.26 | 1545 |
1523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545 |
1522 | -->[re]전공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3.02 | 1545 |
1521 | -->[re]한 두가지 tip | 구본형 | 2004.02.03 | 1546 |
1520 | -->[re]그건 이래요 | 구본형 | 2004.02.07 | 1546 |
1519 | ---->[re]언제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스마일 | 2003.09.17 | 1547 |
1518 | 성공이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과년한 처자 | 2004.03.19 | 1547 |
1517 | -->[re]저또한 현재도 많은 생각중이네요..--;; | 써니Tj | 2004.04.09 | 1547 |
1516 | -->[re]소심해서 더욱 괜찮은 사람 | 구본형 | 2003.09.19 | 1548 |
1515 | -->[re]적성과 흥미. [1] | 김미영 | 2005.03.17 | 1548 |
1514 | -->[re]갈등과 긴장 | 구본형 | 2003.10.10 | 1549 |
1513 | -->[re]필요한 것은 조언이 아니라 결심인 것 같군요 | 구본형 | 2004.02.18 | 1549 |
1512 | -->[re]이제서야 | 잘난농삿군 | 2004.04.09 | 1549 |
1511 | -->[re]몇 가지 모색 | 구본형 | 2004.09.02 | 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