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공감 - 마음을 나누는 편지

마음을 나누는 편지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의 메일을 모두 모아 두고 시간 나면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누구에겐가 인용문으로 전달하기도 합니다.

2월부터 메일이 전달되어 오지 않아 여러가지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메일을 회사 메일(hkang@hondakorea.co.kr)로 받다가
접수가 되지 않아 회사 메일의 방화벽등에 어떤 제약이 있는가 싶어

일반 포탈 메일(harrykang2@naver.com)으로 신청하여 받아보다도 들어오지가 않습니다.

혹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아봐 주실 수 있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IP *.255.195.2

댓글 1 건

댓글 보기

2009.03.02 12:27:19 *.162.86.59

그간 메일링 리스트 등로과정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주소로 등록해 드렸습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25살 진로와 적성 변화 [1] [1]	갈팡질팡	2011.01.14	4384
129	새 직장에서의 분위기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2]	귀여운라임	2018.06.14	4390
128	인생의 갈림길에서 고민중입니다. [3]	영호충	2009.07.04	4400
127	군면제자입니다. [1]	김	2017.05.14	4400
126	30대가 넘고보니..직장인으로서... 변화가 두렵습니다. [1]	직장인	2009.10.19	4412
125	회사생활의 텃세? [2]	mind	2009.01.30	4415
124	43세에 다시 시작하고싶다 [4]	코발트	2011.04.20	4415
123	질문을 받으면 머릿속이 하얘져요. [1]	라이보다 륜	2016.08.12	4423
122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 일정 문의 드립니다. ^^ [5]	사근사근	2009.08.09	4425
121	오늘 퇴직원에 사인을 하며 [1]	나를 찾아서	2016.11.30	4449
120	부정적인 생각 어떻게하면 바꿀수있나요 [3]	곰이	2008.04.28	4450
119	취업을 앞둔 4학년. 영혼이 없는것 같아요.. [8]	물먹은별	2010.05.01	4457
118	적성이라는 게 있을까요? 자기합리화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2]	글쓴이	2013.03.04	4476
117	대범해지는 방법은?	구미경	2005.08.19	4478
116	나리나리개나리~~ [1]	나리	2008.12.26	4484
115	책을 찾고 있습니다. [1]	장재도	2009.02.15	4484
114	과연 게임중독과 프로게이머가 되는 길은 구분할수 있나요 [2]	프로게이머	2010.02.24	4502
113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보내고 있습니다 [3]	날씨좋은5월	2007.05.07	4525
112	이대로 끝날것 같아 두려워요 [2]	ㅈㅇㅈ	2009.07.14	4529
111	경영학과를 나온다면... [5] [23]	나무	2011.04.24	4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