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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23일 23시 08분 등록
선생님
저번 "내꿈의 첫페이지" 안내를 보고는 꼭 참석하고 싶었어요. 그래 두돌된 아이가 있는데 함께 참가할수 있냐고 전화문의 드렸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를 데리고는 합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어려울것 같아 저 혼자서라도 단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저서에 나왔던 그 목사님 댁을 이용할수 있을까요? 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요.... 아니면 꼭 그곳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른곳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우연히 접했던 저서 "익숙한것과의결별"은 제게 감동을주었고 꼭 곁에 두는 책이 되었답니다.참으로 따듯한 책이었습니다.
IP *.80.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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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2005.04.25 10:00:38 *.229.146.11
'낯선 곳에서의 아침'에 보면 일주일 단식에대한 아주 자세한 안내가 있습니다. 집에서 혼자해도 좋아요. 그러나 식구들 식사를 준비해 주는 일을 병행해야할 경우에는 어려운 점도 많습니다. 처음 할 때는 잘 배운다는 뜻에서 지리산 유점 마을의 그 목사님을 찾아 가면 좋겠군요. 055-972-9632 김동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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