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 조회 수 170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IP *.38.213.230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0 | 뭐가 잘 못 된 걸까요? | 답답합니다. | 2004.07.22 | 1537 |
1509 | 갈림길에서...... | kazma | 2004.09.04 | 1537 |
1508 | -->[re]나도 그래요 [1] | 구본형 | 2005.05.22 | 1537 |
1507 | -->[re]촛점이 있는 모색 | 구본형 | 2003.09.20 | 1538 |
1506 | -->[re]아내는 첫번째 고객 | 구본형 | 2004.02.17 | 1538 |
1505 | 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올인 | 2004.09.15 | 1538 |
1504 | 면접을 보았습니다! [1] | 플로라 | 2005.02.28 | 1538 |
1503 | 창업준비 | 슈퍼맨 | 2004.02.14 | 1539 |
1502 | 메일보냈습니다 | 안녕하세요 | 2005.03.03 | 1539 |
1501 | 좀더 나은 삶을 살고 싶포 | 스마일 | 2003.10.09 | 1540 |
1500 | -->[re]배울 수 있으면 남을 가치 있습니다 | 구본형 | 2004.01.17 | 1540 |
1499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540 |
1498 | 자격증이 빠른 성공의 발판이 될수 있을까요? | 지방대생 | 2004.06.14 | 1540 |
1497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540 |
1496 | 꿈도 걸러야 할까요? | 최우성 | 2004.09.22 | 1540 |
1495 | -->[re]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시점 | sun | 2005.05.10 | 1540 |
1494 | -->[re]몇 가지 모색 | 구본형 | 2004.09.02 | 1541 |
1493 | -->[re]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1] | 구본형 | 2004.10.27 | 1541 |
1492 | -->[re]술 한잔 하세요 | 구본형 | 2004.02.05 | 1542 |
1491 | -->[re]필요한 것은 조언이 아니라 결심인 것 같군요 | 구본형 | 2004.02.18 |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