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준협
- 조회 수 183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선배님! 저는 회사원이구요. 약간은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입니다. 아직 타성에 많이 젖지 않음을 다행이 여기고 무엇인가 내안에 뜨거운 열정을 찾아 저의 진로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있는중입니다. 선배님같은 직업을 갖고자 한다면 어떠한 과정이 필요할지 문의드립니다. 저의 직업이 스스로 즐겁고 또한 그일로 인하여 남에게 희망을 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IP *.111.92.241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0 | -->[re]나도 잘 모르는 마음 | 구본형 | 2004.01.10 | 1591 |
1509 | ---->[re]고맙습니다. | 겨울별 | 2004.02.05 | 1591 |
1508 |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 사랑의기원 | 2005.02.15 | 1591 |
1507 | 머릿속에 안개가.. | 가인 | 2003.09.06 | 1592 |
1506 | 긍정적 사고를 갖는 법 좀... | 상담자 | 2003.11.29 | 1592 |
1505 | -->[re]사랑의 경영 | 구본형 | 2004.07.06 | 1592 |
1504 | 사자같이 젊은 놈들 [1] | 오영근 | 2005.08.18 | 1592 |
1503 | -->[re]학벌과 인정 | 구본형 | 2004.04.22 | 1593 |
1502 | -->[re]서평은 읽은 책에 대해 쓰는 것, 누구나 쓸 수 ... | 홍승완 | 2005.09.07 | 1593 |
1501 | 머리속이 엉망진창 | 이수현 | 2003.09.06 | 1594 |
1500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594 |
1499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구본형 | 2003.10.10 | 1594 |
1498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594 |
1497 | ---->[re]희영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 happy | 2004.06.19 | 1594 |
1496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595 |
1495 | -->[re]시인이 되면 좋겠네 | 구본형 | 2004.09.04 | 1595 |
1494 | -->[re]꿈으로 가는 현실적 고리를 잘 연결해 보세요 | 구본형 | 2004.09.07 | 1595 |
1493 | -->[re]힘 내십시오. [1] | 호랑이 | 2005.05.15 | 1595 |
1492 | 갑갑한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 | 미카엘 | 2004.07.22 | 1596 |
1491 | 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 | 박진원 | 2004.08.02 | 15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