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규
- 조회 수 1550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저는 24살의 공대생입니다 .
저에게 지금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렇다고 학교 공부에도 따라가기가 어렵습니다
공대 로 들어가면서 막연히 따라 가면 학업을 따라 갈줄을 알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뒤쳐지는것같습니다
연구 소장님의 책을 읽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래서 적성검사를 받고 싶은데 신뢰할수있는곳을 추천해 주십시오
IP *.125.212.171
저에게 지금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렇다고 학교 공부에도 따라가기가 어렵습니다
공대 로 들어가면서 막연히 따라 가면 학업을 따라 갈줄을 알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뒤쳐지는것같습니다
연구 소장님의 책을 읽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래서 적성검사를 받고 싶은데 신뢰할수있는곳을 추천해 주십시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문요한
성격및 심리검사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데 적성검사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신뢰도 높은 심리및 적성검사 기관은 한국 가이던스(http://www.guidance.co.kr)를 꼽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시행되는 적성검사는 아마 한국 가이던스의 평가방법을 이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적성검사 관련은 대부분 유료로 제공될 것입니다. 잠깐 검색해보니까 노동부 고용안정 정보망(http://www.work.go.kr)에서는 무료로 관련 검사를 해보실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결과에 대해 너무 비중을 두지는 마시고 참조하는 수준에서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이왕 받으실 계획이면 유료검사를 받아보세요. 종합적이고 다각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고민의 깊이를 더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0 | 순발력이 필요해요 [1] | 대학생 | 2004.08.26 | 1576 |
1509 | -->[re]my own reasons | 구본형 | 2004.09.26 | 1576 |
1508 | -->[re]아들과 함께 하세요 [2] | 구본형 | 2004.10.18 | 1576 |
1507 | 방금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 [2] | 박상준 | 2005.12.06 | 1576 |
1506 | 길 잃은 취업준비생... | xtrain | 2004.02.02 | 1577 |
1505 | -->[re]창의적 자존심 [1] | 구본형 | 2004.11.17 | 1577 |
1504 | 머리속이 엉망진창 | 이수현 | 2003.09.06 | 1578 |
1503 | 상실의시대.. | 김영주 | 2003.09.24 | 1578 |
1502 | -->[re]두개의 일을 할 때 주의점 | 구본형 | 2004.09.10 | 1578 |
1501 | -->[re]졸병 | 구본형 | 2005.03.13 | 1578 |
1500 | 선택 | 딸기공주를 둔 엄마 | 2005.03.16 | 1578 |
1499 | -->[re]서울와서 연락하게 | 구본형 | 2003.09.17 | 1579 |
1498 | 가치관에 대해 말씀부탁드립니다. | 일인주식회사 | 2004.11.25 | 1579 |
1497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구본형 | 2003.10.10 | 1580 |
1496 | -->[re]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 | 구본형 | 2004.02.29 | 1580 |
1495 |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 오주영 | 2004.07.23 | 1580 |
1494 | -->[re]지금 하세요 [2] | 구본형 | 2004.12.07 | 1580 |
1493 | -->[re]동서양 convergence | 구본형 | 2005.05.14 | 1580 |
1492 | 사막에 홀로 있습니다.구해주세요~ [1] | 선이 | 2005.09.10 | 1580 |
1491 | -->[re]입시에 목매지 않길 바랍니다 | 구본형 | 2004.03.08 | 1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