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 이수현
  • 조회 수 160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03년 9월 6일 22시 46분 등록
저는 중 2 입니다 ^-^
저는 7살때부터 꿈이 있었어요
여경이라는 자랑스러운 꿈이 있었는데..
중1 때 꿈을 포기했었어요 중학교에 들어갔는데
성적이 개판이였거든요
그래서 중2 때 다시 맘 잡고 공부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게임에 빠지고
친구들하고 놀지도 않고
꿈에 대해서는 말밖에 할 수가 없고
계속 이대로 가다간 분명히 꿈을 이룰수 없는데 말이예요
공부를 하고 싶은데 컴퓨터로 눈이 가는 때도 많고
그러다가 엄마랑 싸우게 되고....
학교 수업시간에 슬픈일들이 머리속을 스치듯 지나가서
성격은 점점 소극적이게 되버리고
멍해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돌이킬수가 없어요
그래서 너무 속상해요 어떻게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
IP *.84.82.144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0 -->[re]시간을 팔아 번 돈으로 편안함을 사지는 말기 바랍... 구본형 2004.12.15 1601
1509 머릿속에 안개가.. 가인 2003.09.06 1602
1508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사막한가운데있는나 2004.03.31 1602
1507 고민입니다. alisa 2004.09.03 1602
1506 경제적인어려움에서의 탈출 (1) 윤재근 2004.09.08 1602
1505 -->[re]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 일을 하는 것이 [1] 구본형 2005.04.13 1602
1504 구소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1] 이봉수 2005.12.19 1602
1503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박영희 2003.12.24 1603
1502 ---->[re]희영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happy 2004.06.19 1603
1501 -->[re]적극성의 한 예 구본형 2004.09.04 1603
1500 답답하여 씁니다. [1] 김구름 2004.10.18 1603
1499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사랑의기원 2005.02.15 1603
1498 -->[re]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문요한 2005.12.22 1603
1497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구본형 2003.10.10 1604
1496 -->[re]꿈으로 가는 현실적 고리를 잘 연결해 보세요 구본형 2004.09.07 1604
1495 나자신에게 띄우는 편지 방명숙 2006.01.11 1604
1494 사랑하고 싶습니다. a 2003.09.13 1605
1493 -->[re]구본형 선생님, 합격이네요. 이성주 2004.02.06 1605
1492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구본형 2004.09.15 1605
1491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oy 2005.05.11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