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 젊은이
- 조회 수 176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입니다.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취직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 쪽에 서류는 통과되어, 면접을 수차례 보았는데 계속 떨어졌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제일 큰 요인은 제가 약간의 장애가 있는데 그 요인이 제일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이제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하더라도 크게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취직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될지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서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IP *.229.31.227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입니다.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취직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 쪽에 서류는 통과되어, 면접을 수차례 보았는데 계속 떨어졌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제일 큰 요인은 제가 약간의 장애가 있는데 그 요인이 제일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이제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하더라도 크게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취직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될지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서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10 | -->[re]배울 수 있으면 남을 가치 있습니다 | 구본형 | 2004.01.17 | 1562 |
| 1509 | ---->[re]적극성의 한 예 | kazma | 2004.09.06 | 1563 |
| 1508 | -->[re]경제적 문제와 하고 싶은 것들 사이의 관계 | 구본형 | 2004.11.07 | 1563 |
| 1507 | -->[re]어려운 상황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보시길.... [1] | 신재동 | 2005.04.24 | 1563 |
| 1506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564 |
| 1505 | 휴학을 하고 싶은데요.... | 배용현 | 2004.09.02 | 1564 |
| 1504 | -->[re]왜 달이라고 했는지요 [1] | 구본형 | 2004.10.03 | 1564 |
| 1503 | -->[re]답은 고민 속에 | 구본형 | 2005.04.25 | 1564 |
| 1502 | -->[re]이미 자신의 특성을 알았다면 | 구본형 | 2004.03.25 | 1565 |
| 1501 | -->[re]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 구본형 | 2004.11.28 | 1565 |
| 1500 | 머리속이 엉망진창 | 이수현 | 2003.09.06 | 1566 |
| 1499 | ---->[re]감사합니다. ^^ | 젠틀먼 | 2003.09.20 | 1566 |
| 1498 | -->[re]저또한 현재도 많은 생각중이네요..--;; | 써니Tj | 2004.04.09 | 1566 |
| 1497 | 하고싶은일에 대하여...상담/클리닉 정말 필요합니다. | 열정남 | 2004.11.05 | 1566 |
| 1496 | -->[re]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수도.. | 알타리 | 2003.08.26 | 1567 |
| 1495 | -->[re]RE 사랑하고 싶습니다. | 아줌마 | 2003.09.16 | 1567 |
| 1494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최청원 | 2003.10.11 | 1567 |
| 1493 | 제가 고민이 있습니다.. | 조나단 | 2004.03.06 | 1567 |
| 1492 | ---->[re]감사합니다. | 서장원 | 2004.04.20 | 1567 |
| 1491 | 누군가를 믿는다는게..참.. [2] | 김진철 | 2004.10.11 | 15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