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자
- 조회 수 177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하루에도 몇 번씩 이 곳에 들러 많은, 좋은 글들 공유하고 있고,
항상 감사의 맘 갖고 있습니다!
저는 31살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조금 더 어려서부터, 학창 시절...
조금은 편안한 인상(?) 때문인지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고,
먼저 다가와 이런 저런 고민을 이야기 해주는 동생들이 많았습니다.
조금은 고마운 마음에, 걱정이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족하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을 했던 시간들이 있었구요!
사회에 나와 똑같은 일들의 반복...
짧은 소견이나마, 누군가의 고민, 어려운 부분을 접하고,
그에 대응하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지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이겠지만...
나름데로 자질이 부족하여 어려움도 있었고, 어떠한 대답을 해야 하나
고민도 많았지만, 상담했던 시간들, 결과에 대한 만족이나, 관심이랄까요??
물론 제가 결론을 내렸던 건 아니겠지만...
지금은 취업관련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심리학이나, 좀더 관련이 있는 책은 접하지는 못해보았고,
독서를 좋아해서 예전엔 소설을 많이 읽었고,
요즘은 경영관련이나, 재테크, 자서전 같은 책을 주로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책, 또한 많은 부분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가 좋아하는 뭔가를 찾으라는 부분" 많이 접하고 있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상담 관련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떠한 분야에서 업무를 할 수 있는지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249.139.223
하루에도 몇 번씩 이 곳에 들러 많은, 좋은 글들 공유하고 있고,
항상 감사의 맘 갖고 있습니다!
저는 31살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조금 더 어려서부터, 학창 시절...
조금은 편안한 인상(?) 때문인지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고,
먼저 다가와 이런 저런 고민을 이야기 해주는 동생들이 많았습니다.
조금은 고마운 마음에, 걱정이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족하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을 했던 시간들이 있었구요!
사회에 나와 똑같은 일들의 반복...
짧은 소견이나마, 누군가의 고민, 어려운 부분을 접하고,
그에 대응하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지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이겠지만...
나름데로 자질이 부족하여 어려움도 있었고, 어떠한 대답을 해야 하나
고민도 많았지만, 상담했던 시간들, 결과에 대한 만족이나, 관심이랄까요??
물론 제가 결론을 내렸던 건 아니겠지만...
지금은 취업관련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심리학이나, 좀더 관련이 있는 책은 접하지는 못해보았고,
독서를 좋아해서 예전엔 소설을 많이 읽었고,
요즘은 경영관련이나, 재테크, 자서전 같은 책을 주로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책, 또한 많은 부분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가 좋아하는 뭔가를 찾으라는 부분" 많이 접하고 있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상담 관련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떠한 분야에서 업무를 할 수 있는지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0 | -->[re]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 구본형 | 2004.09.04 | 1559 |
1509 | ---->[re]어떤 이유로... | lumpen | 2004.01.20 | 1560 |
1508 | -->[re]저또한 현재도 많은 생각중이네요..--;; | 써니Tj | 2004.04.09 | 1560 |
1507 | 엔지니어로서 1인기업을 이끌어 가고싶습니다. | Heany | 2004.04.30 | 1560 |
1506 | 책 읽기와 정리하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권혁태 | 2004.02.05 | 1561 |
1505 | -->[re]이제서야 | 잘난농삿군 | 2004.04.09 | 1561 |
1504 | -->[re]기업의 경영혁신 방향에 대해서요. | POSTURE | 2004.05.15 | 1561 |
1503 | 쿨하게 살고 싶다 | 쿨하게 | 2004.06.09 | 1561 |
1502 | -->[re] stay if you can stay | 구본형 | 2005.05.31 | 1561 |
1501 | 적성=하고싶은일 일까요? | soon심리학도 | 2004.03.10 | 1562 |
1500 | ---->[re]감사합니다. | 서장원 | 2004.04.20 | 1563 |
1499 | ---->[re]적극성의 한 예 | kazma | 2004.09.06 | 1563 |
1498 | -->[re]어려운 상황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보시길.... [1] | 신재동 | 2005.04.24 | 1563 |
1497 | 어떡하면 될까여?? | 어떤이 | 2003.09.05 | 1564 |
1496 | -->[re]RE 사랑하고 싶습니다. | 아줌마 | 2003.09.16 | 1564 |
1495 | 휴학을 하고 싶은데요.... | 배용현 | 2004.09.02 | 1564 |
1494 | -->[re]왜 달이라고 했는지요 [1] | 구본형 | 2004.10.03 | 1564 |
1493 | -->[re]답은 고민 속에 | 구본형 | 2005.04.25 | 1564 |
1492 | 머리속이 엉망진창 | 이수현 | 2003.09.06 | 1565 |
1491 | -->[re]이미 자신의 특성을 알았다면 | 구본형 | 2004.03.25 | 1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