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승완
- 조회 수 187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다음 사례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 루 거스너와 IBM
- 루 거스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영자 중 한 명입니다.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를 3번은 읽은 것 같은데,
읽을 때마다 얻는 것이 깊어집니다.
2. 카를로스 곤과 닛산
- 이 케이스는 좀 더 두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점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르네상스'에서 말하는 곤 식(式) 경영이란 것이 단순한 것이고
변혁을 실천하는 리더들의 공통점이라는 것을 알고는 흥분했습니다.
3. 얀 칼슨과 스칸디나비아 항공사
- 얀 칼슨은 우리나라에 그다지 알려진 경영자는 아닙니다.
루 거스너에서 시작해 카를로스 곤을 거쳐 칼슨의 이야기를 봤을 때,
변혁적 리더에게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흥미롭게 생각하는 케이스입니다.
자료도 부족한 편입니다. '고객을 순간에 만족시켜라'라는 책이 있는데,
얇지만 읽어볼 만 한 책입니다. 위의 책 중 한 권과 함께 볼 것을 권합니다.
4. 무하마드 유누스와 그라민 뱅크
- 짐 콜린스가 말하는 '단계 5의 리더십'의 가장 좋은 사례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라는 책을 읽으며 가슴이 뛰던 기억이 납니다.
훌륭한 경영과 기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케이스입니다.
5.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경영학 분야에서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짐 콜린스의 모델을 갖고 케이스들을 읽으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됩니다.
짐 콜린스의 책은 부록에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IP *.205.158.206
1. 루 거스너와 IBM
- 루 거스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영자 중 한 명입니다.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를 3번은 읽은 것 같은데,
읽을 때마다 얻는 것이 깊어집니다.
2. 카를로스 곤과 닛산
- 이 케이스는 좀 더 두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점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르네상스'에서 말하는 곤 식(式) 경영이란 것이 단순한 것이고
변혁을 실천하는 리더들의 공통점이라는 것을 알고는 흥분했습니다.
3. 얀 칼슨과 스칸디나비아 항공사
- 얀 칼슨은 우리나라에 그다지 알려진 경영자는 아닙니다.
루 거스너에서 시작해 카를로스 곤을 거쳐 칼슨의 이야기를 봤을 때,
변혁적 리더에게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흥미롭게 생각하는 케이스입니다.
자료도 부족한 편입니다. '고객을 순간에 만족시켜라'라는 책이 있는데,
얇지만 읽어볼 만 한 책입니다. 위의 책 중 한 권과 함께 볼 것을 권합니다.
4. 무하마드 유누스와 그라민 뱅크
- 짐 콜린스가 말하는 '단계 5의 리더십'의 가장 좋은 사례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라는 책을 읽으며 가슴이 뛰던 기억이 납니다.
훌륭한 경영과 기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케이스입니다.
5.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경영학 분야에서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짐 콜린스의 모델을 갖고 케이스들을 읽으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됩니다.
짐 콜린스의 책은 부록에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0 | 머릿속에 안개가.. | 가인 | 2003.09.06 | 1603 |
1509 | 긍정적 사고를 갖는 법 좀... | 상담자 | 2003.11.29 | 1603 |
1508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604 |
1507 | ---->[re]희영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 happy | 2004.06.19 | 1604 |
1506 | -->[re]적극성의 한 예 | 구본형 | 2004.09.04 | 1604 |
1505 | -->[re]꿈으로 가는 현실적 고리를 잘 연결해 보세요 | 구본형 | 2004.09.07 | 1604 |
1504 |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 사랑의기원 | 2005.02.15 | 1604 |
1503 | -->[re]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 일을 하는 것이 [1] | 구본형 | 2005.04.13 | 1604 |
1502 | 구소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1] | 이봉수 | 2005.12.19 | 1604 |
1501 | 나자신에게 띄우는 편지 | 방명숙 | 2006.01.11 | 1604 |
1500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605 |
1499 | 경제적인어려움에서의 탈출 (1) | 윤재근 | 2004.09.08 | 1605 |
1498 | 답답하여 씁니다. [1] | 김구름 | 2004.10.18 | 1606 |
1497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 해돋이 | 2005.09.05 | 1606 |
1496 | -->[re]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 문요한 | 2005.12.22 | 1606 |
1495 | -->[re]세 가지 : 의지, 재능 or 가치관, 창조성 | 홍승완 | 2004.01.06 | 1607 |
1494 | -->[re]구본형 선생님, 합격이네요. | 이성주 | 2004.02.06 | 1607 |
1493 | 고민입니다. | alisa | 2004.09.03 | 1607 |
1492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607 |
1491 | 열등감에 대해서... | 스마일 | 2003.09.09 | 1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