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on
- 조회 수 181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전공에 전혀 관심이 없다면 다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만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전공에 책임을 진다는 자세를 가져 보는 것은 어떨지요?
외국어는 무척이나 좋은 무기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 조카는 아랍어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그 조카를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대초는 세상 고민이 모두 나에게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젊음이라는 가슴설레이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이 소중한 시간을 고민으로 보낸다면 엄청난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남은 1년은 지난 지난 3년(또는 4년)이 억울해서라도 5년의 가치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괴롭힌 전공으로 말이죠!
싫다고 할 것만이 아니라, 선택할 때 마음으로....
피할 것이 아니라 정복하는 것은 어떨까요?
전공이라는 주어진 환경이 중요하겠지만 이를 극복하는 자세가 장차 성공의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IP *.124.99.253
스스로 선택한 전공에 책임을 진다는 자세를 가져 보는 것은 어떨지요?
외국어는 무척이나 좋은 무기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 조카는 아랍어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그 조카를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대초는 세상 고민이 모두 나에게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젊음이라는 가슴설레이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이 소중한 시간을 고민으로 보낸다면 엄청난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남은 1년은 지난 지난 3년(또는 4년)이 억울해서라도 5년의 가치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괴롭힌 전공으로 말이죠!
싫다고 할 것만이 아니라, 선택할 때 마음으로....
피할 것이 아니라 정복하는 것은 어떨까요?
전공이라는 주어진 환경이 중요하겠지만 이를 극복하는 자세가 장차 성공의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0 | -->[re]한 두가지 tip | 구본형 | 2004.02.03 | 1545 |
1489 | -->[re]아내는 첫번째 고객 | 구본형 | 2004.02.17 | 1545 |
1488 | -->[re]아직 자신을 너무 좁게 가두지 마세요 | 구본형 | 2003.12.22 | 1546 |
1487 | 안녕하세요^^ | 쮜나~ | 2003.12.21 | 1546 |
1486 | -->[re]그건 이래요 | 구본형 | 2004.02.07 | 1546 |
1485 | -->[re]저또한 현재도 많은 생각중이네요..--;; | 써니Tj | 2004.04.09 | 1546 |
1484 | 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올인 | 2004.09.15 | 1546 |
1483 | 어떻게 해야 할까여? [4] | 현해 | 2005.01.20 | 1546 |
1482 | -->[re]가르칠 수 있는 기회는 많아요 | 구본형 | 2004.01.28 | 1547 |
1481 | -->[re]이제서야 | 잘난농삿군 | 2004.04.09 | 1548 |
1480 | 갈림길에서...... | kazma | 2004.09.04 | 1548 |
1479 | ------------ | girl | 2003.12.23 | 1549 |
1478 | 안녕하세요 선생님~!! ^^ | 배제민 | 2004.03.01 | 1549 |
1477 | ---->[re]감사합니다, | 담은이 | 2004.03.30 | 1549 |
1476 | -->[re]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수도.. | 알타리 | 2003.08.26 | 1550 |
1475 | -->[re]취업이냐,창업이냐. | 동병상련 | 2003.09.16 | 1550 |
1474 | 머릿속에 안개가.. | 가인 | 2003.09.06 | 1551 |
1473 | 두서없는글 입니다.(죄송) | rumpen | 2004.01.17 | 1551 |
1472 | -->[re]'1인 경영인' 에 대한 나의 정의들 | 구본형 | 2004.04.26 | 1551 |
1471 | -->[re]살아가는 맛 | 구본형 | 2004.07.22 |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