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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4일 10시 19분 등록
직장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물론, 적성에 맞지 않고, 전직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직장안에서 대인관계는 좋은 편이고,
평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에 대해서 만큼은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style 입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특별히 있었던것도 아닌데
직장 상사가 언제부턴가 저를 무시합니다.
다른 후배들앞에서 전혀 말도 시키지 않고, 저만 빼놓고
다른 직원들과 식사를 하고, 저하고는 전혀 눈도 마주치지 않습니다.
상사가 무척 속이 좁은 편입니다. 하지만, 물어도 대답도 않고
그저 상사가 혼자 풀리기만을 기다릴뿐입니다.
정말 2달동안 직원들앞에서 내색을 안코 있다가, 후배들이 눈치를 채더군요.
이제는 직원들 보기도 민망하고, 의욕도 생기지 않습니다.
이유라도 알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몇년전에도 3달 정도 왕따를 시키더라구요
술자석에서도 술도 저만 빼고 따라주고, 결재도 제것은 책상에 올려놓고 나가라고 하고, 결재하고 나면, 다른사람에게 건네주고 가라고 하고...
이유를 묻고, 대화를 좀 하려고 하면, 나가라고 만하시더니..
3달 후에 이유가 mt에 가지 않아서라고 하더군요.. 그때 다른 본부에서
중요한 회의로 불가피하게 참석을 못했는데.. 그이유를 나중에 아시고는 화를 푸시더라구요... 그런적이 있었는데, 다시 작년부터 저의 부서 부장으로 오셔서
다시 만났답니다.. 1년동안 아무 일 없이 잘 지냈는데, 갑자기 또 저를 왕따 시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가만히 있잖니, 미치겠습니다..
상사라서 무시할수도 없고, 이유를 묻자니, 예전에 경험으로는 당신자신이 풀기전에는 누가 뭐라고 해도 듣는 style 이 아닙니다... 완전히 눈도 마주치지 않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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