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2004년 6월 2일 23시 39분 등록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입니다.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취직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 쪽에 서류는 통과되어, 면접을 수차례 보았는데 계속 떨어졌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제일 큰 요인은 제가 약간의 장애가 있는데 그 요인이 제일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이제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하더라도 크게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취직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될지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서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IP *.229.31.227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0 머릿속에 안개가.. 가인 2003.09.06 1580
1489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구본형 2003.10.10 1580
1488 -->[re]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 구본형 2004.02.29 1580
1487 -->[re]떠나야할 적절한 때 구본형 2004.07.29 1580
1486 -->[re]동서양 convergence 구본형 2005.05.14 1580
1485 사막에 홀로 있습니다.구해주세요~ [1] 선이 2005.09.10 1580
1484 -->[re]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수도.. 알타리 2003.08.26 1581
1483 남의 탓이 아니라... euna1011 2004.02.02 1581
1482 -->[re]입시에 목매지 않길 바랍니다 구본형 2004.03.08 1581
1481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박영희 2003.12.24 1582
1480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사막한가운데있는나 2004.03.31 1582
1479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미국 나이 스물여덟 2004.07.06 1583
1478 -->[re]자신의 이야기 구본형 2004.09.18 1583
1477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난타라 2005.01.28 1583
1476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nowhereman 2005.04.20 1583
1475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창업준비자 2003.09.08 1584
1474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박현철 2004.09.20 1584
1473 -->[re]그런 시절도 있습니다 구본형 2005.07.23 1584
1472 상담부탁드립니다. jin 2003.12.07 1585
147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1] 진경 2005.01.03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