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Tj
- 조회 수 196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어제 스타벅스 커피한잔에 담긴 성공신화라는 책을 샀습니다.
도서관에서 대출하기에는 예약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서점에 간 김에
구입했습니다. 1/3밖에 못 봤지만 기업이란 이런거구나 하는것을 조금씩이나마 느끼는것 같습니다.
고민들이 하나씩 하나씩 풀려나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몇일전까지만 해도 머리에 쥐가날정도로 아파서 생각하기도 싫었는데..
말이죠..
그럼 즐거운하루 되세요..
IP *.57.36.18
도서관에서 대출하기에는 예약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서점에 간 김에
구입했습니다. 1/3밖에 못 봤지만 기업이란 이런거구나 하는것을 조금씩이나마 느끼는것 같습니다.
고민들이 하나씩 하나씩 풀려나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몇일전까지만 해도 머리에 쥐가날정도로 아파서 생각하기도 싫었는데..
말이죠..
그럼 즐거운하루 되세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3 | 연말인사 드리며 | 송민우 | 2005.12.26 | 1931 |
1492 | -->[re]서울와서 연락하게 | 구본형 | 2003.09.17 | 1932 |
1491 | 목표가 없어서 고민 | 고민이 많은 사람 | 2004.03.10 | 1932 |
1490 | 현재의 일에 아주 파고 들고 싶을때는 어떻게.. | 구미경 | 2004.06.15 | 1932 |
1489 | 갑갑한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 | 미카엘 | 2004.07.22 | 1932 |
1488 | -->[re]동서양 convergence | 구본형 | 2005.05.14 | 1932 |
1487 | 오랫동안의 휴가 | 김경옥 | 2003.09.06 | 1933 |
1486 | -->[re]나하고 비슷하군요 | 구본형 | 2003.09.20 | 1933 |
1485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구본형 | 2003.10.10 | 1933 |
1484 | -->[re]어떤 화가 | 구본형 | 2003.10.29 | 1933 |
1483 | 단식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1] | 김수환 | 2004.12.30 | 1934 |
1482 |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 부끄러운이 | 2004.07.12 | 1936 |
1481 | -->[re]다시 점집에서 | 뿔테수염 | 2004.04.09 | 1937 |
1480 | 사자같이 젊은 놈들 [1] | 오영근 | 2005.08.18 | 1937 |
1479 | -->[re]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 일을 하는 것이 [1] | 구본형 | 2005.04.13 | 1938 |
1478 | 평생직업을 찾고자 합니다. | 수빈아빠 | 2003.10.21 | 1939 |
1477 | 하느님께서 선생님을 통해 제게 알려주셨어요. | coco | 2004.02.14 | 1940 |
1476 | -->[re]청년의 고민 | 구본형 | 2004.04.10 | 1941 |
1475 | 휴학을 하고 싶은데요.... | 배용현 | 2004.09.02 | 1941 |
1474 | 고 민,,, [1] | 푸름이 | 2004.10.27 | 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