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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21일 13시 54분 등록
임신을 하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방송대 교육과에 입학을 했습니다.평생공부의 차원으로 무언가 도전하고 싶었지요...출산을 하면서 지금은 산후조리에 들어 갔지만 마음은 흥분 됩니다...
다음학기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할 것이며, 지금의 둘째를 키우면서 병행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슬기롭게 해나갈려구요...직장을 다니면서 그일만이 전부인줄 알았지만 둘째를 임신하면서 또다른 일을 할 기회를 많이 생각해 보았지요.
남편에게도 직장을 그만 두지만 재충전을 기회로 삼고 둘째를 키우면서 공부도 포기하지않고 일도 다시 찾아보겠노라고 큰소리쳤습니다...새로운 희망이 건강한 저의 몸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선생님의 글에서 용기를 잃지 안게 되었습니다..메일로 축하인사 받고 더욱 힘이 납니다...바쁘신 중에 이렇게 평범한 아기엄마에게까지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키우면서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음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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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2004.11.02 16:00:53 *.117.231.20
아이와 함께 하는 일은 시간과 관심이 아주 많이 필요한 일이고 그것은 한 사람(지금은 아이지만)의 삶에 굉장한 영향을 주는것이라고 생각됨니다. 나의 삶에서도 가장 보람있고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은 많은 것을 하려고 하시지말고 아이들과의 시간을 충분히 즐기시라고 말하고싶어요. 그것은 지금이 적기거든요. 다른 시간엔 할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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