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수임
- 조회 수 4101
- 댓글 수 2
- 추천 수 0
많은 시행착오와 오랜 방황속에서 이제야 제 길을 찾은 것 같습니다.
확실하다고는 단정할수는 없지만,
저는 꼭 잘 해내기위해 자주 여기를 들릅니다.
나태해질려는 제자신을 다시 또 다시 계속 채찍을 가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하면서
이 야밤이 편한 시간인 저는 잠보다 이런 궁금증으로 이시간을 보내는게 무엇보다 흥미있고 가슴 떨린답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고,
어떻게 자본을 마련해서 어떤 방법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리면서 독립 할 시기와 저의 길을 가기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혼자서 어쩌면 많은 고민에 휩싸여 있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이야기를 틀어놓고 할수 있는 상대나 , 그런 곳은 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서른을 넘은 지금에, 다시 주경야독에 빠져 학문의 즐거움을 새롭게 담고 있으면서
그 학문도 제 길에 밑 거름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좀더 진취적으로 나아갈수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겠는데 혼자 어려워 토로해봅니다.
서른되도록 이것 저것 나름 제가 하고픈걸 배우고 , 익히느라
대기업도 좋은 줄도 나온 20대를 뒤로하고, 이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에서도 아직 제길을 가지 못하고
이제 겨우 시작하려는 마음을 굳게 다졌습니다.
오랜 방황뒤라서 그런지 더 뭔가 빨리 해야겠는데 하는 마음을 추스려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조급해 질까봐 염려하면서 다른 어려움에 조금 놓여 있습니다..
직장생활이 이제는 지겹기도, 정말 하기도 싫은 일을 하면서, 이렇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하루 하루 아침 눈뜨는 것이 정말 너무도 힘들때가 있습니다.
직장을 마치고, 저는 야간에 학교를 갑니다.
야간에 학교를 간다는 그 일념하에 스트레스 받고, 적성과는 상관없는 일을 참아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월급이란게 빠듯하여, 다르게 눈돌릴 틈도없고, 시간에 매일 이렇게 잠을 줄이지 않고는
학교와 회사생활 병행도 렛폿이다 시험이다 해서... 나름 장학금을 받아 그것이 돈 버는 거라 생각하니
소홀할수가 없기에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암튼 글로 다 말하기가 어렵습니다만,
확고한 제가 할일을 찾았는데
어떻게 오픈을 하고, 오픈하는데 기본 자금이 필요한데, 이 직장생활만으로
제대로 할수 있는것일까, 나의 스트레스와 건강을 해치면서 시간만 소모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지금 자본금 마련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아주 큰 난관이라 어찌 해결해야 할까요
제가 즐기는 삶,속에 저의길을 갈려면, 아직 더 많이 배워야 하고, 더 알아야 하고 깨어야 하기에
이걸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가 최대 지금 숙제라
렛폿을 작성하다 말고는 지금 이시간 이러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좀더 발전적으로 빨리 자본을 이뤄, 남의 돈을 끌어들여 비굴하지 않고
설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뻔한 직장생활보다,, 아 휴 ~~~ 좀 도와주세요
어디가서 이걸 여쭤야 하나요
환절기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요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에게도 늘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하면서
두서없이 쓴 글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IP *.217.200.232
확실하다고는 단정할수는 없지만,
저는 꼭 잘 해내기위해 자주 여기를 들릅니다.
나태해질려는 제자신을 다시 또 다시 계속 채찍을 가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하면서
이 야밤이 편한 시간인 저는 잠보다 이런 궁금증으로 이시간을 보내는게 무엇보다 흥미있고 가슴 떨린답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고,
어떻게 자본을 마련해서 어떤 방법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리면서 독립 할 시기와 저의 길을 가기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혼자서 어쩌면 많은 고민에 휩싸여 있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이야기를 틀어놓고 할수 있는 상대나 , 그런 곳은 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서른을 넘은 지금에, 다시 주경야독에 빠져 학문의 즐거움을 새롭게 담고 있으면서
그 학문도 제 길에 밑 거름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좀더 진취적으로 나아갈수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겠는데 혼자 어려워 토로해봅니다.
서른되도록 이것 저것 나름 제가 하고픈걸 배우고 , 익히느라
대기업도 좋은 줄도 나온 20대를 뒤로하고, 이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에서도 아직 제길을 가지 못하고
이제 겨우 시작하려는 마음을 굳게 다졌습니다.
오랜 방황뒤라서 그런지 더 뭔가 빨리 해야겠는데 하는 마음을 추스려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조급해 질까봐 염려하면서 다른 어려움에 조금 놓여 있습니다..
직장생활이 이제는 지겹기도, 정말 하기도 싫은 일을 하면서, 이렇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하루 하루 아침 눈뜨는 것이 정말 너무도 힘들때가 있습니다.
직장을 마치고, 저는 야간에 학교를 갑니다.
야간에 학교를 간다는 그 일념하에 스트레스 받고, 적성과는 상관없는 일을 참아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월급이란게 빠듯하여, 다르게 눈돌릴 틈도없고, 시간에 매일 이렇게 잠을 줄이지 않고는
학교와 회사생활 병행도 렛폿이다 시험이다 해서... 나름 장학금을 받아 그것이 돈 버는 거라 생각하니
소홀할수가 없기에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암튼 글로 다 말하기가 어렵습니다만,
확고한 제가 할일을 찾았는데
어떻게 오픈을 하고, 오픈하는데 기본 자금이 필요한데, 이 직장생활만으로
제대로 할수 있는것일까, 나의 스트레스와 건강을 해치면서 시간만 소모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지금 자본금 마련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아주 큰 난관이라 어찌 해결해야 할까요
제가 즐기는 삶,속에 저의길을 갈려면, 아직 더 많이 배워야 하고, 더 알아야 하고 깨어야 하기에
이걸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가 최대 지금 숙제라
렛폿을 작성하다 말고는 지금 이시간 이러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좀더 발전적으로 빨리 자본을 이뤄, 남의 돈을 끌어들여 비굴하지 않고
설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뻔한 직장생활보다,, 아 휴 ~~~ 좀 도와주세요
어디가서 이걸 여쭤야 하나요
환절기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요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에게도 늘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하면서
두서없이 쓴 글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김용균
어떤 도움글을 드려야 할지보다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가 더 고민됩니다.
남의 돈을 끌어들이는 것은 결코 비굴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욕망 뿐만이 아니라 돈을 현명하게 투자하고 싶은 사람의 욕망까지도 함께 이루고자 한다면 말입니다.
오히려 남의 돈은 건전한 자기감시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님이 계획하고 계신 사업이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좋은 사업은 여러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즐겁게 합니다.
남들이 돈을 투자하고 싶을 만큼 좋은 사업아이템이 있다면 지금 당장 착수하시는 것이 좋고, 아무도 투자할 생각을 안한다면 하고 계신 일과 공부에 더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 일천한 경험에도 돈에 눈먼 사람은 많이 봐왔어도 사람에 눈먼 돈은 그다지 본적이 없습니다.
님의 자기계발에 대한 강한 의욕이 좋은 결과를 맺었으면 합니다. 건승하시길!
남의 돈을 끌어들이는 것은 결코 비굴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욕망 뿐만이 아니라 돈을 현명하게 투자하고 싶은 사람의 욕망까지도 함께 이루고자 한다면 말입니다.
오히려 남의 돈은 건전한 자기감시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님이 계획하고 계신 사업이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좋은 사업은 여러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즐겁게 합니다.
남들이 돈을 투자하고 싶을 만큼 좋은 사업아이템이 있다면 지금 당장 착수하시는 것이 좋고, 아무도 투자할 생각을 안한다면 하고 계신 일과 공부에 더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 일천한 경험에도 돈에 눈먼 사람은 많이 봐왔어도 사람에 눈먼 돈은 그다지 본적이 없습니다.
님의 자기계발에 대한 강한 의욕이 좋은 결과를 맺었으면 합니다. 건승하시길!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1 | 직장 인의 비애 [1] | 베드로 | 2009.12.14 | 4569 |
1490 | 좋은책 감사히 읽었습니다-구본형작가님께 [1] | 이쁜은영 | 2009.12.06 | 4361 |
1489 | 충고,조언,친구가 필요한 1인올림. [6] | 정재인 | 2009.12.03 | 4131 |
1488 | 희망을 가지려고 합니다. 하지만 힘드네요.... [3] | 한상준 | 2009.12.02 | 3952 |
1487 | 저주받은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2] | 토사구팽 | 2009.11.25 | 4558 |
1486 | 마음이 공허해서... [2] | 나답게 | 2009.11.25 | 4234 |
1485 | 오늘 사직서를 내려고 합니다. [12] | nalda | 2009.11.16 | 7298 |
» | 어떻게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시작해야 할까요 시작의용기... [2] | 승리수임 | 2009.11.11 | 4101 |
1483 | 누구나 느끼는 일인가요~ [1] | 딜레마 | 2009.11.10 | 3576 |
1482 | 사이트 폰트가 너무 작습니다 [1] | 쟌제스칸 | 2009.11.10 | 4333 |
1481 | 서른을 앞두고 허무하네요 [2] | 정신차리자 | 2009.11.10 | 4067 |
1480 | 의논할게있어요. [3] | 성숙 | 2009.11.08 | 4125 |
1479 | 강사에 대해서... | 이용희 | 2009.11.07 | 4469 |
1478 | 책 발간에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2] | 이용희 | 2009.11.03 | 4315 |
1477 | 도서선택과 독서에 관하여.. [3] | 겨울문턱 | 2009.11.02 | 4038 |
1476 | 여쭤볼게 있는데요. [1] | 성숙 | 2009.10.29 | 4340 |
1475 | 30대가 넘고보니..직장인으로서... 변화가 두렵습니다. [1] | 직장인 | 2009.10.19 | 4697 |
1474 | 미래에 대한 고민입니다..부디 도와주세요... [3] | 고민녀 | 2009.10.19 | 22653 |
1473 | 구본형 아저씨... [4] | ㅡ,ㅡ | 2009.10.09 | 5140 |
1472 | 삶아지기 싫은 개구리.. [3] | 개구리 | 2009.10.05 | 4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