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준협
- 조회 수 180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선배님! 저는 회사원이구요. 약간은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입니다. 아직 타성에 많이 젖지 않음을 다행이 여기고 무엇인가 내안에 뜨거운 열정을 찾아 저의 진로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있는중입니다. 선배님같은 직업을 갖고자 한다면 어떠한 과정이 필요할지 문의드립니다. 저의 직업이 스스로 즐겁고 또한 그일로 인하여 남에게 희망을 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IP *.111.92.241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0 | 상실의시대.. | 김영주 | 2003.09.24 | 1583 |
1489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583 |
1488 | -->[re]자신의 이야기 | 구본형 | 2004.09.18 | 1583 |
1487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1583 |
1486 | 이런상사를 만났을때에어떻게 하나요? [1] | 담은이 | 2005.06.11 | 1583 |
1485 | 머릿속에 안개가.. | 가인 | 2003.09.06 | 1584 |
1484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585 |
1483 | 가치관에 대해 말씀부탁드립니다. | 일인주식회사 | 2004.11.25 | 1585 |
1482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1] | 진경 | 2005.01.03 | 1585 |
1481 |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 창업준비자 | 2003.09.08 | 1586 |
1480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586 |
1479 | -->[re]경험자로서. | 꺼벙이 | 2004.09.05 | 1586 |
1478 | 직장이 고민이 되서요.. | Barbie | 2004.04.09 | 1587 |
1477 | 엉망진창 | 이영 | 2005.08.12 | 1587 |
1476 | 재능과+ 하고 싶은 일 연결의 어려움 | 김진호 | 2003.11.07 | 1588 |
1475 | -->[re]나도 잘 모르는 마음 | 구본형 | 2004.01.10 | 1588 |
1474 | ---->[re]고맙습니다. | 겨울별 | 2004.02.05 | 1588 |
1473 | -->[re]지금 하세요 [2] | 구본형 | 2004.12.07 | 1588 |
1472 | ---->[re]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 스마일 | 2003.09.15 | 1589 |
1471 | 열등감에 대해서... | 스마일 | 2003.09.09 | 1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