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154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장애아들을 돌보는 일은 훌륭한 일이지만 누구나 즐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보람도 있지만 힘든 일이고, 좋은 일이지만 그건 특별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걷는 길이기도 하단다. 언젠가 인생을 많이 살고 나서 그런 일들이 사무치게 하고 싶으면 그때 해도 늦지 않다.
지금은 자신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공부도 그 중 가장 중요한 투자란다. 좋아하는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
한 예로 대학에 들어 가서 여행을 다니며 시를 쓰고, 삽화를 직접그려 넣는 시집을 내렴.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0 | -->[re]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수도.. | 알타리 | 2003.08.26 | 1579 |
1489 | 머릿속에 안개가.. | 가인 | 2003.09.06 | 1579 |
1488 | -->[re]서울와서 연락하게 | 구본형 | 2003.09.17 | 1579 |
1487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구본형 | 2003.10.10 | 1579 |
1486 | 상담부탁드립니다. | jin | 2003.12.07 | 1579 |
1485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579 |
1484 | -->[re]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 | 구본형 | 2004.02.29 | 1580 |
1483 | -->[re]떠나야할 적절한 때 | 구본형 | 2004.07.29 | 1580 |
1482 | -->[re]동서양 convergence | 구본형 | 2005.05.14 | 1580 |
1481 | 사막에 홀로 있습니다.구해주세요~ [1] | 선이 | 2005.09.10 | 1580 |
1480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581 |
1479 | -->[re]입시에 목매지 않길 바랍니다 | 구본형 | 2004.03.08 | 1581 |
1478 | -->[re]그런 시절도 있습니다 | 구본형 | 2005.07.23 | 1581 |
1477 |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 창업준비자 | 2003.09.08 | 1582 |
1476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582 |
1475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582 |
1474 | -->[re]RE 사랑하고 싶습니다. | 아줌마 | 2003.09.16 | 1583 |
1473 | -->[re]자신의 이야기 | 구본형 | 2004.09.18 | 1583 |
1472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1583 |
1471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