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모
- 조회 수 155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항상 저희에게 희망과 꿈을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여자친구가 요즘 무언가 해볼려는 의욕이 있는데 ..그동안 미래에 대한 생
각 준비가 너무 없었서 제가 말하면 잔소리로 들리는 듯 누나들의 말을 듣고 무
언가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희망이 되는 따뜻한 말한마
디라 해주고 싶은데 어떻한 방식으로 음.....충고가 아닌 잃어버린 열정과 목표
를 되첮아주고 싶습니다.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조금없었서 걱
정이네요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삶의 대해
많은걸 배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게 해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IP *.253.79.130
제 여자친구가 요즘 무언가 해볼려는 의욕이 있는데 ..그동안 미래에 대한 생
각 준비가 너무 없었서 제가 말하면 잔소리로 들리는 듯 누나들의 말을 듣고 무
언가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희망이 되는 따뜻한 말한마
디라 해주고 싶은데 어떻한 방식으로 음.....충고가 아닌 잃어버린 열정과 목표
를 되첮아주고 싶습니다.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조금없었서 걱
정이네요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삶의 대해
많은걸 배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게 해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0 | 이런상사를 만났을때에어떻게 하나요? [1] | 담은이 | 2005.06.11 | 1583 |
1489 | 머릿속에 안개가.. | 가인 | 2003.09.06 | 1584 |
1488 | 상실의시대.. | 김영주 | 2003.09.24 | 1585 |
1487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585 |
1486 | 선택 | 딸기공주를 둔 엄마 | 2005.03.16 | 1585 |
1485 |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 창업준비자 | 2003.09.08 | 1586 |
1484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586 |
1483 |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 오주영 | 2004.07.23 | 1586 |
1482 | -->[re]경험자로서. | 꺼벙이 | 2004.09.05 | 1586 |
1481 | -->[re]my own reasons | 구본형 | 2004.09.26 | 1586 |
1480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1] | 진경 | 2005.01.03 | 1586 |
1479 | 직장이 고민이 되서요.. | Barbie | 2004.04.09 | 1587 |
1478 | 가치관에 대해 말씀부탁드립니다. | 일인주식회사 | 2004.11.25 | 1587 |
1477 | 엉망진창 | 이영 | 2005.08.12 | 1587 |
1476 | -->[re]나도 잘 모르는 마음 | 구본형 | 2004.01.10 | 1588 |
1475 | ---->[re]고맙습니다. | 겨울별 | 2004.02.05 | 1588 |
1474 | ---->[re]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 스마일 | 2003.09.15 | 1589 |
1473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589 |
1472 |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 사랑의기원 | 2005.02.15 | 1589 |
1471 | 열등감에 대해서... | 스마일 | 2003.09.09 | 1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