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용성
- 조회 수 226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주 오래전부터 선생님을 동경해온 광고학과 학생입니다..
선생님과 같은 컨설턴트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정말 궁금해서여...
요즘들어선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참 똑똑해야 하는거구나..하는 생각도
들구여...
자기계발서적을 한달에 10권정도 읽고 있는데...
선생님책에서 보면 젊을 땐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셨잖아여...
근데 요즘엔 책을 아무리 많이 읽으면 머하나.. 행동으로 옮겨야지..
마냥 책만 읽고 있자니 말만 많은 선비가 되어 가는거 같구...
한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고 실천해야 올바른게 아닌지..
요즘은 자꾸 그런 생각에 잠기곤 해여..
책을 많이 읽었던 탓인지 생각은 정말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라 생각하는데여..
제가 가고자 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지금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건지
심난해서 몇자 적어봤어여..
답변 부탁드리구여.. 선생님과 얘기할 수 있는 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P *.94.184.86
선생님과 같은 컨설턴트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정말 궁금해서여...
요즘들어선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참 똑똑해야 하는거구나..하는 생각도
들구여...
자기계발서적을 한달에 10권정도 읽고 있는데...
선생님책에서 보면 젊을 땐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셨잖아여...
근데 요즘엔 책을 아무리 많이 읽으면 머하나.. 행동으로 옮겨야지..
마냥 책만 읽고 있자니 말만 많은 선비가 되어 가는거 같구...
한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고 실천해야 올바른게 아닌지..
요즘은 자꾸 그런 생각에 잠기곤 해여..
책을 많이 읽었던 탓인지 생각은 정말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라 생각하는데여..
제가 가고자 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지금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건지
심난해서 몇자 적어봤어여..
답변 부탁드리구여.. 선생님과 얘기할 수 있는 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0 | -->[re]전공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3.02 | 1578 |
1489 | -->[re]두개의 일을 할 때 주의점 | 구본형 | 2004.09.10 | 1578 |
1488 | -->[re]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수도.. | 알타리 | 2003.08.26 | 1579 |
1487 | 머릿속에 안개가.. | 가인 | 2003.09.06 | 1579 |
1486 | -->[re]서울와서 연락하게 | 구본형 | 2003.09.17 | 1579 |
1485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579 |
1484 | -->[re]그런 시절도 있습니다 | 구본형 | 2005.07.23 | 1579 |
1483 | -->[re]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 | 구본형 | 2004.02.29 | 1580 |
1482 | -->[re]떠나야할 적절한 때 | 구본형 | 2004.07.29 | 1580 |
1481 | -->[re]동서양 convergence | 구본형 | 2005.05.14 | 1580 |
1480 | 사막에 홀로 있습니다.구해주세요~ [1] | 선이 | 2005.09.10 | 1580 |
1479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581 |
1478 | -->[re]입시에 목매지 않길 바랍니다 | 구본형 | 2004.03.08 | 1581 |
1477 |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 창업준비자 | 2003.09.08 | 1582 |
1476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582 |
1475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582 |
1474 | -->[re]RE 사랑하고 싶습니다. | 아줌마 | 2003.09.16 | 1583 |
1473 | -->[re]자신의 이야기 | 구본형 | 2004.09.18 | 1583 |
1472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1583 |
1471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