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
- 조회 수 1653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선생님
저번 "내꿈의 첫페이지" 안내를 보고는 꼭 참석하고 싶었어요. 그래 두돌된 아이가 있는데 함께 참가할수 있냐고 전화문의 드렸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를 데리고는 합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어려울것 같아 저 혼자서라도 단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저서에 나왔던 그 목사님 댁을 이용할수 있을까요? 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요.... 아니면 꼭 그곳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른곳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우연히 접했던 저서 "익숙한것과의결별"은 제게 감동을주었고 꼭 곁에 두는 책이 되었답니다.참으로 따듯한 책이었습니다.
IP *.80.8.76
저번 "내꿈의 첫페이지" 안내를 보고는 꼭 참석하고 싶었어요. 그래 두돌된 아이가 있는데 함께 참가할수 있냐고 전화문의 드렸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를 데리고는 합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어려울것 같아 저 혼자서라도 단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저서에 나왔던 그 목사님 댁을 이용할수 있을까요? 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요.... 아니면 꼭 그곳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른곳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우연히 접했던 저서 "익숙한것과의결별"은 제게 감동을주었고 꼭 곁에 두는 책이 되었답니다.참으로 따듯한 책이었습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0 | 문의드립니다 [1] | 심통 | 2008.10.08 | 7 |
1649 | 조직관리 [3] | 개살구 | 2008.10.27 | 11 |
1648 | 가장지혜로운방법 | 천리안 | 2023.06.01 | 1418 |
1647 | 고민이 되네요. | 김수환 | 2005.03.01 | 1501 |
1646 | 선택 | 딸기공주를 둔 엄마 | 2005.03.16 | 1501 |
1645 |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아난타라 | 2005.01.28 | 1502 |
1644 |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 오주영 | 2004.07.23 | 1503 |
1643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9.19 | 1503 |
1642 | -->[re]그런 시절도 있습니다 | 구본형 | 2005.07.23 | 1503 |
1641 |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 | jin | 2003.11.11 | 1504 |
1640 | 오랜만에 다시금 글을 남깁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1] | 써니Tj | 2004.11.19 | 1504 |
1639 | -->[re]축하합니다 | 구본형 | 2003.10.29 | 1505 |
1638 | -->[re]당신의 파라슈트는.... 을 읽고 | 먹기좋은 삶 | 2004.08.01 | 1505 |
1637 | 이런상사를 만났을때에어떻게 하나요? [1] | 담은이 | 2005.06.11 | 1505 |
1636 | 가치관에 대해 말씀부탁드립니다. | 일인주식회사 | 2004.11.25 | 1506 |
1635 | -->[re]나도 그래요 [1] | 구본형 | 2005.02.28 | 1508 |
1634 | -->[re]윗분글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요..^^; | janima | 2003.11.12 | 1509 |
1633 | 정말로 부탁 드립니다.. [1] | 이은규 | 2005.06.09 | 1509 |
1632 | -->[re]안고 살아야지 | 구본형 | 2003.09.19 | 1510 |
1631 | 재능과+ 하고 싶은 일 연결의 어려움 | 김진호 | 2003.11.07 | 1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