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청원
- 조회 수 155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정보통신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업도 했었지만 사정상 교육공무원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로 3일차 새내기구요.
일반 행정직으로 들어갔는데 전공과와 외국 IT연수 때문인지 전산담당을 하고 있습니다.생활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지원하는 것이 보람이 있어여. 근데 약간 아쉽기도 해여. 프로그래머가 하고도 싶었는데. ^^;;
새내기 공무원으로써 제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으면 구본형 선생님이 좀 알려주세여.
(우선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교육청에서 저의 존재의 이유= 선생님과 학생들의 지원 <--이것 입니다)
-선생님의 제자가 되고픈 청원이가-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0 | 제가 고민이 있습니다.. | 조나단 | 2004.03.06 | 1564 |
1469 | -->[re]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 구본형 | 2004.03.11 | 1564 |
1468 | 머릿속에 안개가.. | 가인 | 2003.09.06 | 1565 |
1467 | 안녕하세요^^ | 쮜나~ | 2003.12.21 | 1565 |
1466 | -->[re]소심해서 더욱 괜찮은 사람 | 구본형 | 2003.09.19 | 1566 |
1465 | ---->[re]모르긴해도 아마 다 그럴걸요 | 김종기 | 2003.09.26 | 1566 |
1464 | 길 잃은 취업준비생... | xtrain | 2004.02.02 | 1566 |
1463 | 하고싶은일에 대하여...상담/클리닉 정말 필요합니다. | 열정남 | 2004.11.05 | 1566 |
1462 | 오늘 강연 감사드리면서.. | 조수정 | 2003.08.27 | 1567 |
1461 |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 창업준비자 | 2003.09.08 | 1567 |
1460 | -->[re]난 잘 모르겠군요 | 구본형 | 2004.04.11 | 1567 |
1459 | 뭐가 잘 못 된 걸까요? | 답답합니다. | 2004.07.22 | 1567 |
1458 | 누군가를 믿는다는게..참.. [2] | 김진철 | 2004.10.11 | 1567 |
1457 | -->[re]서울와서 연락하게 | 구본형 | 2003.09.17 | 1568 |
1456 | ---->[re]갈등과 긴장 | 용기백배 | 2003.10.12 | 1568 |
1455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구본형 | 2003.10.10 | 1568 |
1454 | 정말 모르겟어요... | 세실리아 | 2004.01.05 | 1568 |
1453 | -->[re]작은 성취가 중요 | 구본형 | 2004.06.28 | 1568 |
1452 | -->[re]아들과 함께 하세요 [2] | 구본형 | 2004.10.18 | 1568 |
1451 | -->[re]아직 자신을 너무 좁게 가두지 마세요 | 구본형 | 2003.12.22 | 1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