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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 정원철
  • 조회 수 1802
  • 댓글 수 2
  • 추천 수 0
2005년 1월 18일 20시 35분 등록
안녕하세요
제 고민좀 듣고 방법 좀 알려주시라구요
사람들이 저에 대해 말하길 제가 적극적인 성격이라면
참 좋을 것같다 합니다.
제 성격이 낯을가리고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올 한해는 제가 꼭 바뀌어야 합니다.
물론 사회생활에있어서 더욱 중요하구요
단체 생활하는데 힘든 부분이 많아서요
게다가지방이라서 ...
제 다짐도 중요하지만 방법도 중요한 것 같아서요 상담좀 해주세요
IP *.117.13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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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철님의좋은성격
2005.01.20 10:07:46 *.61.95.100
원철님은 이미 좋은 성격을 타고 나셨습니다. 낮은곳에서의 역활에 분이 넘쳐서 무사람들의 부러움에 대한 표시 예의 일 수있습니다. 님의 소중한 성격에 제가 더붙이고 싶은 것은 사람들은 한계상황에서 무엇인가 할 수있는 것을 찾기보다는 라면~(if)을 마구 외쳐되고, 그것을 주문하면 할 수있는 현실에서의 현제일이 없습니다. 꿈을키우고 생각을 키우기위해서는 적걱적이라면~ 서울이라면~외쳐도 좋습니다. 내성적인 코끼리가 외향적인 사자나 호랑이보다 큰 몸의 집을 가지고있음을 잘 살펴보시고, 스스로 자기다움을 찾아서 그것에 충실하시면 사회생활에서 충만하실수있습니다. 부디 자신을 스스로 칭찬할 수있어서 자신을 찾고 스스로 성공할 수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민하고 계시는 원철님께서는 이미 충분하게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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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정원
2005.01.21 20:31:59 *.106.100.103
(윗글 답변 쓰신 분 .. 솔직히 무슨 말씀이신지 많이 어렵게 쓰셨네요.. -_-;; ) 정원철님.. 많이 부족한 제가 감히 한마디 적자면 결국 직접 부딪히는 습관을 기르시는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백마디 말과 충고보다 님이 실패도 성공도 다 직접적인 경험으로 얻을수 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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