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난농삿군
- 조회 수 1557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제가 제대했을때의 생각을 님도 하고 계시는군요....ㅋㅋㅋ
제가 답글을 달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꿈이 아주 많았습니다.
의사, 대학교수, 스포츠선수, 잘난농삿군,....
그런데 지금은 보일러 A/S를 하고 있네요.ㅋ
언젠가부터 내가 하고 싶은것은 현재 내가 하고있는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지치면 그때 다른일이 찾아지곤 합니다.
님은 법과에 있으니까...우선 법쪽에서 아주 유명하거나...도움이 될만한 분을 찾아서 그분의 일대기를 본받아 해보는건 어떨까요.ㅋㅋ
단순한 생각입니다.
보통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들 하잖아요.
공부로 하지말고 생활습과으로 해 보십시오.
신문 기사를 읽고 누가 도둑질을 했으면 그게 무슨 죄인지 생각
해 보고 모르면 책으로 찾아보고..
힘내세요. 홧팅.
IP *.216.192.103
제가 답글을 달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꿈이 아주 많았습니다.
의사, 대학교수, 스포츠선수, 잘난농삿군,....
그런데 지금은 보일러 A/S를 하고 있네요.ㅋ
언젠가부터 내가 하고 싶은것은 현재 내가 하고있는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지치면 그때 다른일이 찾아지곤 합니다.
님은 법과에 있으니까...우선 법쪽에서 아주 유명하거나...도움이 될만한 분을 찾아서 그분의 일대기를 본받아 해보는건 어떨까요.ㅋㅋ
단순한 생각입니다.
보통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들 하잖아요.
공부로 하지말고 생활습과으로 해 보십시오.
신문 기사를 읽고 누가 도둑질을 했으면 그게 무슨 죄인지 생각
해 보고 모르면 책으로 찾아보고..
힘내세요. 홧팅.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방금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 [2] | 박상준 | 2005.12.06 | 1575 |
1449 | 열등감에 대해서... | 스마일 | 2003.09.09 | 1576 |
1448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576 |
1447 | -->[re]글쓰기에 대하여 - 나만의 취향 | 구본형 | 2005.03.27 | 1576 |
1446 |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 사랑의기원 | 2005.02.15 | 1577 |
1445 | ---->[re]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 스마일 | 2003.09.15 | 1578 |
1444 | -->[re]안고 살아야지 | 구본형 | 2003.09.19 | 1578 |
1443 | -->[re]자신의 이야기 | 구본형 | 2004.09.18 | 1578 |
1442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578 |
1441 | -->[re]동서양 convergence | 구본형 | 2005.05.14 | 1578 |
1440 | -->[re]명료한 답 | 구본형 | 2003.09.16 | 1579 |
1439 | -->[re]어떻게 살아야할지--- | 박영희 | 2003.12.23 | 1579 |
1438 | ------------ | girl | 2003.12.23 | 1579 |
1437 | -->[re]나도 잘 모르는 마음 | 구본형 | 2004.01.10 | 1579 |
1436 | 긍정적 사고를 갖는 법 좀... | 상담자 | 2003.11.29 | 1580 |
1435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1] | 진경 | 2005.01.03 | 1580 |
1434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1580 |
1433 | 사막에 홀로 있습니다.구해주세요~ [1] | 선이 | 2005.09.10 | 1580 |
1432 | ---->[re]언제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스마일 | 2003.09.17 | 1581 |
1431 | -->[re]아직 자신을 너무 좁게 가두지 마세요 | 구본형 | 2003.12.22 | 1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