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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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회에서 사역을 하는 20대중반의 학생입니다. 요즘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졸작이지만, 독서감상문도 자주 쓰고, 자꾸 글로 표현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또 한 권의 책은 어떻게 탄생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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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 -->[re]살아봐야 삶이 되지요 | 구본형 | 2003.11.08 |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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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 무엇을 쫓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 꿈 | 2005.08.24 |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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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 -->[re]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순간 [2] | 허희영 | 2005.02.14 | 1614 |
1398 | -->[re]이런 경우에만 [1] | 구본형 | 2005.05.05 | 1615 |
1397 | 불안 | ** | 2003.08.10 | 1616 |
1396 | -->[re]배울 수 있으면 남을 가치 있습니다 | 구본형 | 2004.01.17 | 1616 |
1395 | -->[re]지금은 밝은 쪽을 보세요 | 구본형 | 2004.01.21 | 1616 |
1394 | 열심히 한다는 것에대해 질문 있습니다. [1] | 이광영 | 2005.04.14 | 1616 |
1393 | 어떻게하면 좋을지 [2] | 안수현 | 2005.04.24 | 1616 |
1392 | ---->[re]감사드리구요 영혼은 절대 팔지않을거예요. | 최 임 순 | 2003.08.20 | 1617 |
1391 | 정말 모르겟어요... | 세실리아 | 2004.01.05 |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