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민
- 조회 수 172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자기 계발과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 있는 28 살 청년입니다..
앞으로 살아 가는 시대에 외국어와 컴퓨터는 없어서는 안된다는 건
이미 오래 전에 나온 얘기지만..
지금이라도 외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학습 방법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무작정 학원에만 간다고 해서
능사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구본형님께서의 직접 경험과 주위의 간접 경험들을 토대로 좋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IP *.64.61.67
앞으로 살아 가는 시대에 외국어와 컴퓨터는 없어서는 안된다는 건
이미 오래 전에 나온 얘기지만..
지금이라도 외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학습 방법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무작정 학원에만 간다고 해서
능사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구본형님께서의 직접 경험과 주위의 간접 경험들을 토대로 좋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0 | -->[re]몇 가지 모색 | 구본형 | 2004.09.02 | 1602 |
1409 | 오랜만에 다시금 글을 남깁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1] | 써니Tj | 2004.11.19 | 1602 |
1408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 해돋이 | 2005.09.05 | 1602 |
1407 | -->[re]가끔 생각해 봅니다 | 구본형 | 2003.09.04 | 1603 |
1406 |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 부끄러운이 | 2004.07.12 | 1603 |
1405 | -->[re]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같은 고민을 가... | ☆쑤기 | 2004.08.03 | 1603 |
1404 | -->[re]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 라르고 | 2004.09.07 | 1603 |
1403 | 언제 그만 둬야 하나요? [5] | 과연~ | 2004.12.07 | 1604 |
1402 | -->[re]여행과 직업 | 구본형 | 2004.12.12 | 1604 |
1401 | 불안 | ** | 2003.08.10 | 1605 |
1400 | -->[re]아직 자신을 너무 좁게 가두지 마세요 | 구본형 | 2003.12.22 | 1605 |
1399 | 학업을 계속해야 할까요? | 가난한 유학생 | 2004.02.17 | 1605 |
1398 | -->[re]갈 길은 지금 어디 있는지를 알아야... [3] | 허희영 | 2004.11.16 | 1605 |
1397 | -->[re]영어 공부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 이승필 | 2004.08.26 | 1606 |
1396 | 변하고 싶어요 | 왕태진 | 2005.06.13 | 1606 |
1395 | -->[re]단순한 일의 양이 많을 때는 | 구본형 | 2005.07.03 | 1607 |
1394 | 제게 충고를.. | 발걸음 | 2003.09.18 | 1608 |
1393 | 나를 지배하는 부정적인생각들.. | 조나단 | 2004.06.23 | 1608 |
1392 | -->[re]엉망진창 ? | 구본형 | 2005.08.14 | 1608 |
1391 | 단식에 관한 질문 [3] | 김세정 | 2006.02.11 | 1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