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카엘
- 조회 수 164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바쁘실텐데 이렇게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스스로 고용하라는 책제목이 생각이나네요^^; 선생님 좋은글과 작품 늘 기다리고있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꾸벅
>
>
> 이곳에서 더 잃을 것이 없다면, 간단히 준비하여 가능한 빨리 외국으로 나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나가서 그곳에서 아주 새로운 생횔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
> 지금 당장 갈 곳이 마땅치 않다면, 평화 봉사단 쪽을 알아 보도록 하세요. 정부에서 하는 것이고 약간의 체류비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대략 2년 정도 그 나라 언어를 배우고 그 문화를 익힐 기회가 주어 질 것입니다. 아마 그 2년 정도의 시간이 중요한 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 앞으로 세계를 향해 문이 열릴 것이고, 후진 개도국 역시 중요한 시장이 될 것입니다. 그때 현지 언어를 알고 그 문화를 이해하는 현지 전문가들의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실제로 심성은 오랜 동안 막대한 지원을 통해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현지 전문가들을 키워왔고, 그들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답니다.
>
> 젊어서 약간의 고생을 즐기고, 원하는 외국 생활을 하며 언어를 배우고, 그 문화를 익혀, 한국과 좋은 연결을 지워 주면 좋은 비즈니스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 현재 평화봉사단으로 외국에 파견되었던 사람들은 끝나고 대략 3가지 길로 갈라져 있는듯 합니다. 한 부류는 그곳에서 정착하는 것이고, 또 한 부류는 그곳에서의 경험을 살려 이 곳에 들어 와 활용하는 사람들입니다. 나머지 한 부류는 2-3 년 정도의 공백을 메꾸지 못해 어려운 상태에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디에고 기회와 리스크는 함께 한 답니다.
>
> 본인이 원하는 길을 가세요. 두려워 말고 발이 이끄는 대로 가세요.
>
> 한가지,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도록 온 마음을 다하기 바랍니다. 가난과 궁핍 혹은 지금 아무 것도 아닌 초라함이 사랑을 망치지 않도록 잘 마음을 간수하도록 하기 바랍니다. 미래를 잘 설득하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먼저 자신의미래를 잘 설계하고 하나하나 실천해 가기 바랍니다.
>
> 사랑도 삶도 너무 어렵게 여기지 마세요. 두려워 말고 기회를 만들어 가고 기회가 왔다고 여기면 그것을 잡으세요.
IP *.157.225.147
>
>
> 이곳에서 더 잃을 것이 없다면, 간단히 준비하여 가능한 빨리 외국으로 나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나가서 그곳에서 아주 새로운 생횔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
> 지금 당장 갈 곳이 마땅치 않다면, 평화 봉사단 쪽을 알아 보도록 하세요. 정부에서 하는 것이고 약간의 체류비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대략 2년 정도 그 나라 언어를 배우고 그 문화를 익힐 기회가 주어 질 것입니다. 아마 그 2년 정도의 시간이 중요한 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 앞으로 세계를 향해 문이 열릴 것이고, 후진 개도국 역시 중요한 시장이 될 것입니다. 그때 현지 언어를 알고 그 문화를 이해하는 현지 전문가들의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실제로 심성은 오랜 동안 막대한 지원을 통해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현지 전문가들을 키워왔고, 그들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답니다.
>
> 젊어서 약간의 고생을 즐기고, 원하는 외국 생활을 하며 언어를 배우고, 그 문화를 익혀, 한국과 좋은 연결을 지워 주면 좋은 비즈니스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 현재 평화봉사단으로 외국에 파견되었던 사람들은 끝나고 대략 3가지 길로 갈라져 있는듯 합니다. 한 부류는 그곳에서 정착하는 것이고, 또 한 부류는 그곳에서의 경험을 살려 이 곳에 들어 와 활용하는 사람들입니다. 나머지 한 부류는 2-3 년 정도의 공백을 메꾸지 못해 어려운 상태에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디에고 기회와 리스크는 함께 한 답니다.
>
> 본인이 원하는 길을 가세요. 두려워 말고 발이 이끄는 대로 가세요.
>
> 한가지,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도록 온 마음을 다하기 바랍니다. 가난과 궁핍 혹은 지금 아무 것도 아닌 초라함이 사랑을 망치지 않도록 잘 마음을 간수하도록 하기 바랍니다. 미래를 잘 설득하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먼저 자신의미래를 잘 설계하고 하나하나 실천해 가기 바랍니다.
>
> 사랑도 삶도 너무 어렵게 여기지 마세요. 두려워 말고 기회를 만들어 가고 기회가 왔다고 여기면 그것을 잡으세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0 | 방금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 [2] | 박상준 | 2005.12.06 | 1575 |
1409 | -->[re]추카 !!!!!!!!! | 구본형 | 2003.08.30 | 1577 |
1408 | 갈림길에서...... | kazma | 2004.09.04 | 1577 |
1407 | -->[re]자신의 이야기 | 구본형 | 2004.09.18 | 1577 |
1406 | 마음의 초라함 | 가을비 | 2003.09.08 | 1578 |
1405 | 긍정적 사고를 갖는 법 좀... | 상담자 | 2003.11.29 | 1578 |
1404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578 |
1403 | -->[re]나도 잘 모르는 마음 | 구본형 | 2004.01.10 | 1579 |
1402 | 직장이 고민이 되서요.. | Barbie | 2004.04.09 | 1579 |
1401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1] | 진경 | 2005.01.03 | 1579 |
1400 | -->[re]학업을 마치세요 | 구본형 | 2005.03.02 | 1579 |
1399 | -->[re]글쓰는 법 | 구본형 | 2005.07.23 | 1579 |
1398 | 사막에 홀로 있습니다.구해주세요~ [1] | 선이 | 2005.09.10 | 1579 |
1397 | ---->[re]고맙습니다. | 겨울별 | 2004.02.05 | 1580 |
1396 | ---->[re]고맙습니다... | 사회초년생 | 2004.04.27 | 1580 |
1395 | 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올인 | 2004.09.15 | 1580 |
1394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1580 |
1393 | 불안 | ** | 2003.08.10 | 1581 |
1392 | -->[re]훌륭한 경력 | 구본형 | 2004.06.11 | 1581 |
1391 | -->[re]가끔 생각해 봅니다 | 구본형 | 2003.09.04 | 1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