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진
- 조회 수 154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의 많은 책들을 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배움을 얻고
있는 군대를 앞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미래의 진로에 대해서 어떤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요즘 고민에 빠져서 길을 헤메다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업 올립니다.
저는 지금 전문대학교에서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후에
중국명문대를 목표로 편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학후에 어떤직업을 가질수있을지 생각하니 맘이 편하진 않습니다.
보통 공부를 많이 해서 선생님이나 교수, 통역사,무역업,관광업.. 이정도로
맡을수있는 직업이 한정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제 꿈은 돈도많이 벌
고싶고 해외도 많이 드나들고싶고, 생활적인 면에서는 자유롭게살고싶습니다.
집안 형편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오래공부하는건 힘들어서 젊었을때 할수있는
젊은 나이에도 펼칠수있는 직업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지금까지는 까마득하게 무역업을 할려고 생각했지만 또다른!
제가 할수있는 사업이나 직업이 없을까요?
또 할수있다면 제가 군대를 가서!@ 또 돌아와서 함께 공부해야할게 있다면..준비 해야할게 있다면...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높은 안목으로 알고계신 지식을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제 인생에 대한 비젼에 대해서 이렇게 상담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IP *.249.230.83
있는 군대를 앞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미래의 진로에 대해서 어떤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요즘 고민에 빠져서 길을 헤메다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업 올립니다.
저는 지금 전문대학교에서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후에
중국명문대를 목표로 편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학후에 어떤직업을 가질수있을지 생각하니 맘이 편하진 않습니다.
보통 공부를 많이 해서 선생님이나 교수, 통역사,무역업,관광업.. 이정도로
맡을수있는 직업이 한정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제 꿈은 돈도많이 벌
고싶고 해외도 많이 드나들고싶고, 생활적인 면에서는 자유롭게살고싶습니다.
집안 형편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오래공부하는건 힘들어서 젊었을때 할수있는
젊은 나이에도 펼칠수있는 직업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지금까지는 까마득하게 무역업을 할려고 생각했지만 또다른!
제가 할수있는 사업이나 직업이 없을까요?
또 할수있다면 제가 군대를 가서!@ 또 돌아와서 함께 공부해야할게 있다면..준비 해야할게 있다면...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높은 안목으로 알고계신 지식을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제 인생에 대한 비젼에 대해서 이렇게 상담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0 | ---->[re]고맙습니다... | 사회초년생 | 2004.04.27 | 1615 |
1409 | -->[re]경제적 문제와 하고 싶은 것들 사이의 관계 | 구본형 | 2004.11.07 | 1615 |
1408 | -->[re]이런 경우에만 [1] | 구본형 | 2005.05.05 | 1615 |
1407 | 오랫동안의 휴가 | 김경옥 | 2003.09.06 | 1616 |
1406 | -->[re]지금은 밝은 쪽을 보세요 | 구본형 | 2004.01.21 | 1616 |
1405 | 열심히 한다는 것에대해 질문 있습니다. [1] | 이광영 | 2005.04.14 | 1616 |
1404 | 현재의 일에 아주 파고 들고 싶을때는 어떻게.. | 구미경 | 2004.06.15 | 1617 |
1403 | 고민.. [1] | 목표를찾자 | 2005.04.01 | 1617 |
1402 | 어떻게하면 좋을지 [2] | 안수현 | 2005.04.24 | 1617 |
1401 | -->[re]아주 좋은 생각 [1] | 구본형 | 2005.05.14 | 1617 |
1400 | 적성=하고싶은일 일까요? | soon심리학도 | 2004.03.10 | 1618 |
1399 | -->[re]이제서야 | 잘난농삿군 | 2004.04.09 | 1618 |
1398 | 불안 | ** | 2003.08.10 | 1619 |
1397 | ---->[re]감사드리구요 영혼은 절대 팔지않을거예요. | 최 임 순 | 2003.08.20 | 1619 |
1396 | ---->[re]감사합니다. ^^ | 젠틀먼 | 2003.09.20 | 1619 |
1395 | 다음달에 세계일주 떠납니다^^ [6] | 이희정 | 2005.03.11 | 1619 |
1394 | -->[re]어떤 화가 | 구본형 | 2003.10.29 | 1620 |
1393 | -->[re]배울 수 있으면 남을 가치 있습니다 | 구본형 | 2004.01.17 | 1620 |
1392 | 부채속에서의 탈출을 목표로!!!(2) | 윤재근 | 2004.09.09 | 1620 |
1391 | 오늘 강연 감사드리면서.. | 조수정 | 2003.08.27 |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