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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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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7일 18시 09분 등록
짧은 글로 님의 상황을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행복한 고민을 하고 계시단 생각이 듭니다.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그러네요.

해보세요.
흥미 있고 좋아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에 힘도 생기구요.
얼마간 그 행복을 경험해 보신 후에 다시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직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제 경우엔 이런 고민들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구체적인 어떤 것이 있으면 그 길을 가 보세요.
어렵더라도 먼저 그 길을 간 사람들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껍니다.
IP *.250.3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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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날다
2005.03.18 11:30:20 *.62.201.52
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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