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영
- 조회 수 1605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짧은 글로 님의 상황을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행복한 고민을 하고 계시단 생각이 듭니다.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그러네요.
해보세요.
흥미 있고 좋아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에 힘도 생기구요.
얼마간 그 행복을 경험해 보신 후에 다시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직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제 경우엔 이런 고민들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구체적인 어떤 것이 있으면 그 길을 가 보세요.
어렵더라도 먼저 그 길을 간 사람들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껍니다.
IP *.250.34.107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그러네요.
해보세요.
흥미 있고 좋아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에 힘도 생기구요.
얼마간 그 행복을 경험해 보신 후에 다시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직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제 경우엔 이런 고민들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구체적인 어떤 것이 있으면 그 길을 가 보세요.
어렵더라도 먼저 그 길을 간 사람들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껍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50 | -->[re]my own reasons | 구본형 | 2004.09.26 | 1559 |
1549 | ---->[re]감사합니다. | 퓨리티 | 2004.03.11 | 1560 |
1548 | -->[re]가기 전에 보내는 답 | 구본형 | 2004.06.29 | 1560 |
1547 | -->[re]멋지군요. 한 마디 더 한다면... [1] | 구본형 | 2004.10.02 | 1560 |
1546 | 두서없는글 입니다.(죄송) | rumpen | 2004.01.17 | 1561 |
1545 | 후회에서 | 담은이 | 2004.03.24 | 1561 |
1544 | -->[re]다시 점집에서 | 뿔테수염 | 2004.04.09 | 1561 |
1543 | 쿨하게 살고 싶다 | 쿨하게 | 2004.06.09 | 1561 |
1542 | -->[re]살아가는 맛 | 구본형 | 2004.07.22 | 1561 |
1541 | -->[re] stay if you can stay | 구본형 | 2005.05.31 | 1561 |
1540 | -->[re]갈등의 관리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4.16 | 1562 |
1539 | -->[re]어떤 선택을 하든 자신에게 6개월은 주어야 | 구본형 | 2004.02.03 | 1563 |
1538 | -->[re]필요한 것은 조언이 아니라 결심인 것 같군요 | 구본형 | 2004.02.18 | 1563 |
1537 | -->[re]지금 하세요 [2] | 구본형 | 2004.12.07 | 1563 |
1536 | -->[re]하세요 [1] | 구본형 | 2005.02.17 | 1563 |
1535 | -->[re]실험 | 구본형 | 2003.10.10 | 1564 |
1534 | 소장님 감사합니다. | Na | 2004.01.17 | 1564 |
1533 | 안녕하세요 선생님~!! ^^ | 배제민 | 2004.03.01 | 1564 |
1532 | -->[re]2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 구본형 | 2004.09.17 | 1564 |
1531 | -->[re]사무사' (思無邪) | 구본형 | 2004.11.28 | 1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