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고민
- 조회 수 181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소장님을 비롯하여 답변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답변이 올라올 때 마다 깊게 읽어보았습니다.
여러 말씀들 깊이 새기며 계속 모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틈새도 연결도 분명 첫걸음을 내딛어야 할텐데
아주 평범한 직장인으로서는
그 첫걸음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얼마나 작아도 시작할 수 있을지... 아주 작게 시작할 수 밖에 없으니
시작을 위해 얼마나 준비해야 할 지
그 준비기간동안 세상은 또 어떻게 변해갈지 고민하며 살겠습니다.
너무 꿈같은 곳을 가진 사람도 많군요. 저도 그 꿈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IP *.241.151.50
답변이 올라올 때 마다 깊게 읽어보았습니다.
여러 말씀들 깊이 새기며 계속 모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틈새도 연결도 분명 첫걸음을 내딛어야 할텐데
아주 평범한 직장인으로서는
그 첫걸음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얼마나 작아도 시작할 수 있을지... 아주 작게 시작할 수 밖에 없으니
시작을 위해 얼마나 준비해야 할 지
그 준비기간동안 세상은 또 어떻게 변해갈지 고민하며 살겠습니다.
너무 꿈같은 곳을 가진 사람도 많군요. 저도 그 꿈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30 | -->[re]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을 때 | 허희영 | 2004.07.15 | 1541 |
1529 | -->[re]경험자로서. | 꺼벙이 | 2004.09.05 | 1541 |
1528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542 |
1527 | -->[re]변화 방정식 | 구본형 | 2004.03.02 | 1542 |
1526 | -->[re]고민이 많은 사람.분에게 드립니다. | 꿈꾸는자~! | 2004.03.10 | 1542 |
1525 | -->[re]저 역시 그 길을 걸었었습니다 | 솔 | 2004.06.22 | 1542 |
1524 | 꿈도 걸러야 할까요? | 최우성 | 2004.09.22 | 1542 |
1523 | -->[re]적성과 흥미. [1] | 김미영 | 2005.03.17 | 1542 |
1522 | ---->[re]언제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스마일 | 2003.09.17 | 1543 |
1521 | 안녕하세요.. 서른의 알바생입니다 | 정훈 | 2004.06.22 | 1543 |
1520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543 |
1519 | 사업이 꿈인 사람입니다. | 나는 어디로 | 2004.09.20 | 1543 |
1518 | 연말인사 드리며 | 송민우 | 2005.12.26 | 1543 |
1517 | -->[re]명료한 답 | 구본형 | 2003.09.16 | 1544 |
1516 | 좋은 리더의 조건? | 좋은사람^^ | 2003.10.13 | 1544 |
1515 | -->[re]체크리스트 1 | 구본형 | 2003.10.13 | 1544 |
1514 | -->[re]술 한잔 하세요 | 구본형 | 2004.02.05 | 1544 |
1513 | -->[re]어떻게 살아야할지--- | 박영희 | 2003.12.23 | 1545 |
1512 | -->[re]배울 수 있으면 남을 가치 있습니다 | 구본형 | 2004.01.17 | 1545 |
1511 | 미래에 대한 고민때문 | 김군 | 2004.01.26 |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