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흔까지
- 조회 수 159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그 선생님과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마음속에서 힘들었던 것들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아직 많이 미성숙한 나 자신에 대해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계에서의 미성숙함만이 아니라
내자신의 미성숙이라는 것이 다시 깨달아졌구요.
겸손, 겸손하자... (ㅜ.ㅜ 사실 내 현실은 무지 겸손... 그 자체인데^^)
그리고 진짜로
짧은 글 두 편을 쓰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어찌할까 어째야하나 머리속이 복잡했는데
머리속의 생각들이 눈앞에 꺼내어지는 기분입니다.
마침 글쓰기에 대한 tip까지 얻어가게되니 횡재한 기분입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글을 쓰라는 첫번째 point를 따라 오늘 아침에는 이 글을 씁니다.
고맙습니다.
IP *.100.64.184
아직 그 선생님과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마음속에서 힘들었던 것들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아직 많이 미성숙한 나 자신에 대해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계에서의 미성숙함만이 아니라
내자신의 미성숙이라는 것이 다시 깨달아졌구요.
겸손, 겸손하자... (ㅜ.ㅜ 사실 내 현실은 무지 겸손... 그 자체인데^^)
그리고 진짜로
짧은 글 두 편을 쓰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어찌할까 어째야하나 머리속이 복잡했는데
머리속의 생각들이 눈앞에 꺼내어지는 기분입니다.
마침 글쓰기에 대한 tip까지 얻어가게되니 횡재한 기분입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글을 쓰라는 첫번째 point를 따라 오늘 아침에는 이 글을 씁니다.
고맙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30 | -->[re]힘 내십시오. [1] | 호랑이 | 2005.05.15 | 1579 |
1529 | -->[re]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 구본형 | 2004.03.11 | 1580 |
1528 | -->[re]두개의 일을 할 때 주의점 | 구본형 | 2004.09.10 | 1580 |
1527 | 방금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 [2] | 박상준 | 2005.12.06 | 1580 |
1526 | -->[re]서울와서 연락하게 | 구본형 | 2003.09.17 | 1581 |
1525 | -->[re]입시에 목매지 않길 바랍니다 | 구본형 | 2004.03.08 | 1581 |
1524 | -->[re]떠나야할 적절한 때 | 구본형 | 2004.07.29 | 1581 |
1523 | -->[re]동서양 convergence | 구본형 | 2005.05.14 | 1581 |
1522 | 사막에 홀로 있습니다.구해주세요~ [1] | 선이 | 2005.09.10 | 1581 |
1521 | 제가 고민이 있습니다.. | 조나단 | 2004.03.06 | 1582 |
1520 | -->[re]사랑의 경영 | 구본형 | 2004.07.06 | 1582 |
1519 | 고민 ^^ | 쟝 | 2004.07.06 | 1582 |
1518 | -->[re]창의적 자존심 [1] | 구본형 | 2004.11.17 | 1582 |
1517 | 길 잃은 취업준비생... | xtrain | 2004.02.02 | 1583 |
1516 | -->[re]자신의 이야기 | 구본형 | 2004.09.18 | 1583 |
1515 | -->[re]왜 달이라고 했는지요 [1] | 구본형 | 2004.10.03 | 1583 |
1514 | -->[re]아들과 함께 하세요 [2] | 구본형 | 2004.10.18 | 1583 |
1513 | -->[re]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 | 구본형 | 2004.02.29 | 1584 |
1512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1584 |
1511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