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
- 조회 수 4403
- 댓글 수 1
- 추천 수 0
마음을 나누는 편지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의 메일을 모두 모아 두고 시간 나면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누구에겐가 인용문으로 전달하기도 합니다.
2월부터 메일이 전달되어 오지 않아 여러가지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메일을 회사 메일(hkang@hondakorea.co.kr)로 받다가
접수가 되지 않아 회사 메일의 방화벽등에 어떤 제약이 있는가 싶어
일반 포탈 메일(harrykang2@naver.com)으로 신청하여 받아보다도 들어오지가 않습니다.
혹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아봐 주실 수 있습니까?
부탁드립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0 | 회사생활에서 [2] | 박하 | 2009.08.20 | 3933 |
209 | 나의 결정의 끝은 어디일까요? [1] | 나는 누구 | 2009.02.04 | 3934 |
208 | 어떻게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시작해야 할까요 시작의용기... [2] | 승리수임 | 2009.11.11 | 3936 |
207 | 커트코베인명언집 | 하지원 | 2011.12.15 | 3936 |
206 | 많은 조언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6] | Big bear | 2008.11.05 | 3951 |
205 | 충고,조언,친구가 필요한 1인올림. [6] | 정재인 | 2009.12.03 | 3951 |
204 | 포도 레몬즙 숯가루 [2] | 문지영 | 2007.09.10 | 3957 |
203 | 도와주세요.. [9] | 절망에서희망으로 | 2008.06.30 | 3970 |
202 | 마음이 공허해서... [2] | 나답게 | 2009.11.25 | 3972 |
201 | 도와 주십시요 | eickorea | 2003.01.28 | 3979 |
200 | 도와주세요 ( 핵심 질문은 두번째 문장과 마지막에 있으나... [3] | 강자 | 2008.10.08 | 3986 |
199 | 대입에 실패한 아들을 보는 엄마 [1] | 만사형통 | 2012.12.24 | 3991 |
198 | 시간은 가고 결정은 못내리고 [4] | 장호 | 2010.07.03 | 4000 |
197 | 부부 [10] | 꾹입니다요. | 2010.02.23 | 4002 |
196 | 새로운 시작... [2] | 이용 | 2008.07.30 | 4010 |
195 | 안정적인 직업이 싫습니다. [2] | 제다이 | 2007.05.28 | 4021 |
194 | 조언 부탁드려요.... [1] | 쏭 | 2009.02.11 | 4027 |
193 | 뭔가 도전하는 것은 원래 어렵나요? [14] | 6월입니다. | 2008.06.16 | 4036 |
192 | 몇 시간 정도 주무시나요? [3] | 두아이 엄마 | 2009.12.31 | 4050 |
191 | 이직에 대한 고민 [1] | 람스 | 2008.05.14 | 4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