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 조회 수 4069
- 댓글 수 7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 두가지 말씀드립니다
1. 홈피에 가입한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꿈벗을 마치고 그날 서울 인사동에서 가입하고 왔는데
아무리 하여도 내가 정한 비번을 내가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아찔함
아찔함이여!
군대간 아들에게 한소리 들었습니다.
"음마...그건 은행가서 주민등록번호를 모른다는 이야기와 같아요"
이럴 때 잊어버린 번호보다 아...내가 이럴 수 있음에 놀랍니다.
로그인을 못하니 글을 쓸때마다 글쓴이를 넣어야 해서 불편합니다.
또 내가 넣은 비번 내가 확인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큰것이네요
저의 메일로 안내받길 원해서 여러번 신청을 했는 데 메아리가 없네요
메아리 받고 싶습니다.
2. 홈피의 글을 인쇄하면 글자가 아주 작게 나옵니다.
제 생각엔 크기 9정도 인듯
그래서 작아서 다시 읽기가 많이 불편합니다.
보통 크기라도 아님은 좀 넉넉하게 나올 수 있는 지요?
보완이 되는 지 궁금합니다
3. .이리 주절주절 적을 수 있어 좋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시길 바라며
지금 올립니다
댓글
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안녕하세요. 3기 연구원 신종윤입니다. 저에게 원하시는 비밀 번호와 연락처를 주시면 변경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핸드폰 번호는 010-9148-9824, 이메일은 flame@kdn.com 입니다.
폰트가 작다고 느껴지신다면 (익스플로러의 경우)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텍스트 크기' >> '크게' 혹은 '가장 크게'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렇게 설정하시면 다른 사이트의 글자들도 크게 보일테니 다른 사이트 접속 시에는 원래대로 돌려놓으셔야 합니다.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아니지요. 다음 번 사이트 리뉴얼 시에는 좀더 크게 보이도록 만들겠습니다~^^
요즘 올려주시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폰트가 작다고 느껴지신다면 (익스플로러의 경우)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텍스트 크기' >> '크게' 혹은 '가장 크게'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렇게 설정하시면 다른 사이트의 글자들도 크게 보일테니 다른 사이트 접속 시에는 원래대로 돌려놓으셔야 합니다.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아니지요. 다음 번 사이트 리뉴얼 시에는 좀더 크게 보이도록 만들겠습니다~^^
요즘 올려주시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fivefingers
I really Louboutin Pumps wish I hadn’t Louis Vuitton handbags seen this as I five fingers really want one now! thank you for your article gucci handbag ,My problem air jordan has been resolved sunglasses hut NT09.1104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0 | 감사합니다. [1] | 꿈을향해 | 2009.05.31 | 4209 |
149 | 두려움을 없앨 방법은 [8] | 해답이 있을까요 | 2008.04.20 | 4213 |
148 | 직장 다닐때, 적극적이지 못한 행동에 힘이 듭니다! [2] | 피칸파이 | 2009.09.16 | 4216 |
147 | 무엇을 위해....살아가는 건가요.... [10] | 쿠키 | 2011.08.22 | 4219 |
146 | 삶아지기 싫은 개구리.. [3] | 개구리 | 2009.10.05 | 4220 |
145 |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 좀. [1] | 직장인 | 2011.04.18 | 4221 |
144 | 강사에 대해서... | 이용희 | 2009.11.07 | 4236 |
143 | 써니님...거암님... [3] | 이용 | 2008.08.12 | 4263 |
142 | 새로운 인생출발을 위한 구체적 방법 [22] | 40대중반 | 2007.07.11 | 4264 |
141 | 직장생활..어렵네요.. [3] | 글쓴이 | 2012.09.21 | 4264 |
140 | -->[re]간단한 묘사 | 구본형 | 2003.01.29 | 4265 |
139 | 직장 인의 비애 [1] | 베드로 | 2009.12.14 | 4276 |
138 | 저의 꿈은 어디서 찿아야 하나요? [4] | 나원참 | 2011.05.18 | 4293 |
137 | 회사를 그만둘때는 언제인가요? [3] | 회사원 | 2011.11.15 | 4299 |
136 | 안녕하세요...미래에 대해서..! [6] | anna | 2008.09.15 | 4300 |
135 | 구 선생님 신간 문의 [1] | 글쓴이 | 2012.08.01 | 4324 |
134 | 음식점 관련 질문 드립니다 [4] | 낙성대 | 2009.01.23 | 4330 |
133 | 저주받은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2] | 토사구팽 | 2009.11.25 | 4338 |
132 | 라디오 드라마 작품 중에서.. [11] [3] | 공감 | 2010.08.02 | 4342 |
131 | 부부싸움의 기술이란... [6] | 김수진 | 2008.07.25 | 4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