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규
- 조회 수 1657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전 교회에서 사역을 하는 20대중반의 학생입니다. 요즘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졸작이지만, 독서감상문도 자주 쓰고, 자꾸 글로 표현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또 한 권의 책은 어떻게 탄생되는지, 궁금합니다.
IP *.160.237.142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0 | 머리속이 엉망진창 | 이수현 | 2003.09.06 | 1540 |
1509 | 상담부탁드립니다. | jin | 2003.12.07 | 1540 |
1508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540 |
1507 | 자격증이 빠른 성공의 발판이 될수 있을까요? | 지방대생 | 2004.06.14 | 1540 |
1506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540 |
1505 | 뭐가 잘 못 된 걸까요? | 답답합니다. | 2004.07.22 | 1540 |
1504 | 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올인 | 2004.09.15 | 1540 |
1503 | -->[re]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시점 | sun | 2005.05.10 | 1540 |
1502 | -->[re]배울 수 있으면 남을 가치 있습니다 | 구본형 | 2004.01.17 | 1541 |
1501 | -->[re]몇 가지 모색 | 구본형 | 2004.09.02 | 1541 |
1500 | 꿈도 걸러야 할까요? | 최우성 | 2004.09.22 | 1541 |
1499 | -->[re]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1] | 구본형 | 2004.10.27 | 1541 |
1498 | 좀더 나은 삶을 살고 싶포 | 스마일 | 2003.10.09 | 1543 |
1497 | -->[re]술 한잔 하세요 | 구본형 | 2004.02.05 | 1543 |
1496 | -->[re]아내는 첫번째 고객 | 구본형 | 2004.02.17 | 1543 |
1495 | -->[re]필요한 것은 조언이 아니라 결심인 것 같군요 | 구본형 | 2004.02.18 | 1543 |
1494 | 성공이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과년한 처자 | 2004.03.19 | 1543 |
1493 | 안녕하세요.. 서른의 알바생입니다 | 정훈 | 2004.06.22 | 1543 |
1492 | 사업이 꿈인 사람입니다. | 나는 어디로 | 2004.09.20 | 1543 |
1491 | 연말인사 드리며 | 송민우 | 2005.12.26 | 1543 |